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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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金雄鎭 , 1906년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 수원농림학교를 졸업하였다.
- 초대, 제2대 국회의원이다.
- 1948년 8월 5일 대한민국 제헌 국회 제40차 본회의에서, 해방 후부터 계속 제기되어 온 친일파 처단 문제를 발의하여 다시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 김웅진은 국회 내의 반민특위 검찰관으로 선임되었다. [1]
[편집] 참고자료
《대한민국 의정총람》, 국회의원총람발간위원회, 1994년
[편집] 주석
전 임 - |
제1대 국회의원(수원군 을) 무소속 1948년 5월 31일 - 1950년 5월 30일 (수원군 갑: 홍길선) |
후 임 (수원시)홍길선 (화성군 갑)김인태 (화성군 을)김웅진 |
전 임 (수원군 갑)홍길선 (수원군 을)김웅진 |
제2대 국회의원(화성군 을) 대한국민당 1950년 5월 31일 - 1954년 5월 30일 (화성군 갑: 김인태) |
후 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