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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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준(柳營俊)은 노성일 이사장 소유의 미즈메디 병원 소속 연구원으로 의사 출신이며, 부인은 이유진으로 부부가 함께 2005년 황우석 교수 사건의 제보자 역할을 하였다.
황우석 교수 사건에서 있어 MBC PD수첩에서는 제보자의 역할을, 서울대조사위원회에서는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편집] 논문
- 수의학석사학위논문 - "치료목적으로 적출된 인간 난소로부터 회수한 미성숙 난자의 인공 수정 및 체세포 핵이식에 활용"
- 2004년 사이언스논문 - 제 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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