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경 (작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운경(1954년 - )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편집] 작품
- 2005년 《황금사과》 (KBS)
- 2003년 《죽도록 사랑해》 (MBC)
- 2000년 《도둑의 딸》 (SBS)
- 1999년 《아름다운 서울》 (MBC)
- 1998년 《흐린 날에 쓴 편지》
- 1997년 《파랑새는 있다》 (KBS)
- 1995년 《옥이 이모》 (SBS)
- 1994년 《서울의 달》 (MBC)
- 1994년 《나좀 봅시다》 (MBC)
- 1992년 《형》 (KBS)
- 1990년 《서울 뚝배기》 (KBS)
- 1989년 《회전목마》 (KBS)
- 1988년 《한지붕 세가족》 (MBC)
[편집] 바깥 고리
![]() |
이 문서는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