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동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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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2호(大浦洞-2)는 보도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개발중인 다단계 미사일이다. 3,500마일의 범위까지 갈 수 있다.
2000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대포동 1호 와 대포동 2호는 비거리가 최고 6천㎞에 달하고, 탄두 중량은 700~1천㎏으로 동일하지만 총중량은 1호가 21t 인 데 반해 2호는 60t으로 세 배 가까이 무겁다. 길이는 1호가 27m, 2호가 32m이며 사정은 2호가 4천~6천㎞로 1호의 1천700~2 천200㎞에서 획기적으로 늘어났다.[1]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 ↑ "대포동2호 비거리 6천㎞"<中언론>, 연합뉴스 2004-09-24 11:57
[편집] 관련항목
[편집] 링크
- Nuclear Threat Initiative profile
-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profile
- 북조선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대(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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