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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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의 방은 바티칸 궁전에 있는 라파엘로의 작업장 이자 그의 프레스코화가 있는 방 이다.
콘스탄티누스 홀, 엘리오두루스의 방, 세냐투라의 방, 보르고의 화재의 방 으로 구성 되어 있다.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아테네 학당〉이 있다.
목차 |
[편집] 콘스탄티누스 홀
[편집] 엘리오두루스의 방
[편집] 세냐투라의 방
이 그림은 종교와 철학의 화해, 고대 그리고 교회와 기독교와 국가의 화해를 보여준다. 교회는 삼위일체 및 사도들과 교황들을 통해 대표되며, 철학은 세 명의 철학자와 청중을 통해 대표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주의자로 묘사되어 땅을 가리키고 있으며 플라톤은 이상주의자로 하늘을 가리키며 소크라테스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주장들을 일일이 헤아리고 있다. 그리고 알키비아데스는 그 말에 매료되어 듣고 있다. 또한 반라의 디오게네스와 알키비아데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가 그려져 있으며 자세히 보면 학생들 중 라파엘로와 닮은 사람도 있다.
[편집] 보르고의 화재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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