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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박정희 - 위키백과

토론:박정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서 진보에서는 일본군 장교 시절 독립투사를 잡기도 한 반민족 행위를 하였다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박정희를 지지하는 보수측에서는 반대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를 참고로 넣었으면 합니다. 또 행적 중에서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하였던 사실, 그리고 현대사에서 아직도 중요한 인물인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넣어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김종필과의 관계도.

'만주 군관학교를 420명 중 1등으로 졸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 곳을 참고한 것 같습니다만, 다른 자료로 볼 때 240명이 맞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6년 5월 16일 (화) 19:46 (KST)

박정희 소속군대는 그시절 독립투사와 싸우지 않았습니다. 팔로군이 독립투사라면 좀 달라지겠지요. 그러나, 박정희는 참전기회조차 없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bkmmm)
동감합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8일 (일) 00:03 (KST)

[편집] 창씨 개명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 라는 이름의 창씨 개명을 했다는 내용의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박정희에 대한 정보가 있는곳은 박정희 기념관입니다. 그곳엔 오카모토 미노루에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낭설일 가능성이 농후하여 논란 부분으로 오카모토 미노루 건을 이동합니다. 오카모토 미노루에 관련된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는분은 이곳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rbi(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좌파들의 유언비어

박정희에 대해서는 낭설이 많습니다. 좌파들이 증명도 되지 않은 소설을 진실처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혈서를 써서 보도 되었다는 만주일보는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은 신문입니다. 창씨개명도 두번하면 친일파라는건지, 그것도 증명도 못하면서, 너무 엉뚱하더군요. 또한, 목격자도 하나도 없는데, 일제시대에 입었던 군복을 청와대에서 입었다???? 이런 소설이 어디 있습니까? 아마도 만화 읽고 올린 모양인데, 이처럼 명예훼손과 역사왜곡이나 하는 소설은, 명색이 백과사전인데,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 bkmmm

혈서 작성은 조갑제씨가 쓰고 조선일보사에서 펴낸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에서 제기한 내용입니다. 〈만주일보〉에 대한 부분은 당시의 〈만선일보〉와 〈만주신문〉 중 후자의 경우에서 혼동으로 인해 만주일보로 전파된 듯 싶은데, 만주신문이 맞습니다. 창씨개명을 두번하면 친일파라고 하는 이유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강요에 의한 창씨"의 경우에는 보통 고령박씨의 경우는 고령의 高와 박씨의 木을 따서 "고목씨", 일식으로 읽으면 "다카키"라고 하는 성을 이용하는데, 박정희 일가의 경우 1940년도에 이러한 형태로 창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육사 시절때 박정희가 "오카모토"씨로 한번 더 개명을 하였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한국의 성씨에서 변환하여 창씨한 경우가 아니라, 완전한 일본식으로 창씨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은 또한 논란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겠지요. 괜히 무조건 뭔 일만 있으면 좌파 운운하는 이런 괴이한 형태의 말씀은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Gksdnf199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Gksdnf1999께: 혈서에 대해서는 만주신문인지 만주일보인지에서 퍼와야지, 왜 조갑제씨를 들먹입니까? 신문을 찾긴 찾았나요? 기록에 없어요? 기록에 없는데 그게 사실인양 왜곡해서는 안되겠죠? 명백한 명예회손이고, 역사왜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장이 있는데" 라는것을 마치 사실인 척하면서 쓰면 되겠습니까? 그 주장의 근거를 말해야지요. 거기에 대한 카운터 포인트 또한, 이것이 마치 사실인척 하면서 상상을 썼더군요. 그리고, 창씨개명 첫번째는 자진이 아니라는 증거는 있습니까? 두번째 서부터 자진? 좀 희극적입니다. 백과사전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아, 그리고, 일본이름도, 불완전한 일본식과 완전한 일본식이 있었군요(웃음). 무조건 일만 있으면 좌파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중립적 시각이면, 이런 증명도 안된일을 마치 사실인양 올릴수없습니다. 마치, 만화 보고, 유언비어 올리는 그런식의 역사왜곡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어거지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목격자가 없는데도 그가 청와대에서 일본군복을 종종 입었다고 하는것은 창작소설 수준입니다. (이의 제기한이, - bkmmm)
토론의 내용과 상관없이 "역겹다"와 같은 인신공격적인 태도는 차단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5:56 (KST)
쬐끔 황당하네요. 본인께서 "좌파들이" 운운하시면서 해당 내용을 말씀하시길래 해당 내용 중 이러한 내용은 "좌파들이" 주장하는게 아니라 조갑제가 말했던 거다, 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혈서 이야기는 제가 쓴게 아닙니다. 일본이름이 아니라 정확히는 창씨에 의한 성씨의 부류입니다. 백과사전에서도 "한국인들의 창씨 경향은 아주 왜식으로 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개는 자기의 관향(貫鄕)을 땄으며"라고 지칭함으로써 속칭 "왜식" 창씨와 한국식 창씨를 구분합니다. 위에서 칭한 첫번째 창씨, 즉 "다카키" 창씨는 당시에 구미 상모동 지역의 박씨 일가가 전부 다카키 씨로 바꾸었습니다. 《日本陸海軍総合事典》에서 또한 오카모토 미노루로 확인 됩니다. 주장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기록이 계속 나오고 연구가 나오는데도, "왜식과 조선식"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박정희는 왜식 창씨를 한 적이 없다고 우기는 바람에 주장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거지요. "왜식과 조선식"도 구분못하면서 무슨 훼손에 왜곡을 논합니까. 처음 시작부터 좌파들의 유언비어 운운해놓고는 일만 있으면 좌파라고 하는게 아니라니 황당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만화보고 유언비어를 올린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만화 박정희"를 염두에 두신 모양인데, "만화 박정희" 이전에도 해당 사실을 지적한 경우는 많습니다. 중립적 시각 아래에 기술된 것이므로 저러한 표현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이지, 중립적 시각때문에 저만큼 기술된 것이 아닙니다. --천어 2006년 12월 24일 (월) 19:56 (KST)
  • 황당하다니요? 황당한것은 오히려 저입니다. 여순사건에 대해 연행된일에 대해서, 황당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거든요. 그러나, 혈서는 증명된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올려야 할까요? 그리고, 창씨개명이 어느것은 일본식이고 조선식이라는것은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일본식이면, 친일파고, 조선식이면 친일파가 아니라는것은 유치하다 못해 너무나도 엉뚱한 겁니다. 게다가 증명 조차도 못했군요. 아무나 아무렇게나 주장하면, 백과사전에 써 넣을수가 있는건가요? 이렇게 사실로 확인도 안되고, General Consensus 조차 없는 내용들을 마구 올리면, 이것은 분명한 명예회손이면서 왜곡입니다. 미국교포들이 미국와서 이름을 미국이름으로 바꾸는 분들이 많은데, 친미파이군요. 한 2번~3번 바꾸면, 미국사람이겠군요. 그리고, 바꿨는지도 증명 못하면서, 왜 바꿨는지도 상상력으로 소설을 써서 올리는군요. 그런식으로 본다면, 좌파들이 혐오하는 방응모씨는 애국자중 애국자 입니다. 창씨개명을 안했거든요. 어쨌든, 마음데로 하십시요. 어짜피 저는 힘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고, 편집은 당신네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맘데로 하십시요. 그리고, 누가 뭐라고 또 유언비어식 주장하면 사실인척하면서 반론까지 꾸며가면서 올리기 바랍니다. 실망했습니다. - bkmmm
  • 도요다 Toyota (豊田)라는 일본이름에 대하여: Gksdnf1999 님께.. 또 올립니다. 님은 창씨개명 이름을 한국식(?) 일본이름 과 일본식(?)일본이름 으로 구분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둘다 일본식(?) 이던데, 구분법이 좀 그렇네요. 바꿨다고 예전에 주장한 분이 장준하 라고 알고있는데, 그분도 창씨개명을 했다고 하네요. 난 한번했는데, 넌 두번해서 (증거도 없지만) 친일파라고 주장하는것은 너무 허망합니다. 아무튼간에, 도요다 (豊田) 라는 이름은 일본식 이름이 아니라, 아에 일본인 이름입니다. 일본인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한 한국인 정치가도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태어난 분들은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건 아닐겁니다. 근거없는 낭설을 가지고 억지로 accuse 하면서, 창작 소설쓰는것 보다, 오직 밝혀진 진실만 쓰고, 나머지는 독자가 판단하게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대는 접었습니다. - bkmmm
논점을 파악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日本陸海軍総合事典》에서 "또한" 오카모토 미노루로 확인 됨.
  • 밀양박씨 일가는 "다카키(高木)"로 창씨를 하였는데, 박정희만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음이 확인 되었음. (그리고 본문에는 저 내용이 친일을 나타낸다고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 도요다 씨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김대중씨의 도요다 다이츄를 지칭하신것 같은데, 언급하지 않습니다. 박정희 내용과 관계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인 이름 그대로 쓴 정치인이나 장준하 선생의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 맨 처음에 "좌파들의 유언비어"라고 제목을 쓰셨기에 당신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일명 "좌파"들의 유언비어가 아니라고 제일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선생의 말씀대로라면 이건 "우파들의 유언비어"라고 칭해야겠지요.
  • 혈서에 관한 건은 "가장 객관적"이라고 주장하는 조갑제가 증언으로 수록한 이야기입니다.
  • 이름을 바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적인 사고하에서 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이 알게 모르게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 "훼손"같습니다. "회손"이 아닙니다.
  • 기왕이면 중간에 영어는 쓰지말아 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영어실력이 일천하여 선생의 말씀을 곡해할까 약간 걱정이 있습니다.
--천어 2006년 12월 25일 (화) 15:52 (KST)


  • 증명되지 않은설을 "논란" 이란 식으로 올려가면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이같은 사소한 일까지 "논란" 으로 몬다는것을 보면, 박정희를 친일파로 어떻게 해서든 몰아봐야겠다는 관념에 사로잡힌 절망적 행동으로까지 보여집니다. 박정희가 하면 친일이고, 남들이 하면 괜찬다는 식의 태도는 자신도 모르게 중립적시각에서 벗어나게 하는겁니다.
  • 그리고, 만약에 우파들이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면, 당연히 "우파들의 유언비어" 라는 식으로 제목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 목격자도 없고, 증명도 안됐는데, 박정희가 청와대에서 일본군복을 입고 다녔다는것은 명백한 유언비어, 낭설, 더나아가 명예훼손입니다. 이글은 님이 단게 아니겠지요.
  •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지 모르겠네요. 왜 명확한 증명도 없이 올리죠? 최근 박정희 전기를 쓴 어느저자는 그게 확인이 안되어 자신의 책에는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적어도 자기가 쓴글에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고향식으로 창씨개명하면 한국식(?) 일본이름이고, 아니면 일본식(?)이란 기준은 뭔가요? 일본이름을 일본식이네, 조선식이네 하는것도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
  • 그가 만약에 바꿨다면, 왜 바꿨는지도 억지추측한글 ("조선인 냄새가 난다며") 을 명색이 백과사전인데 여기에 올렸다는것은 명예훼손으로 보여집니다.
  • 논란이 있으면, 다른 사이트에서 토론을 하던가 하고, 백과사전은 백과사전 답게 (General Consensus) 에 만족하거나, 증명된 사실만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영어를 사용하고 안하고는 개인 취향입니다. 그렇다면, 관향같은 한자표현은 그만 해 주십시요. 죄송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중학교밖에 안나와서 한글이 그 수준입니다. - bkmmm
  • 관향같은 한자표현이 아니라, 관향 자체가 우리말입니다. 貫鄕으로 쓰지도 않았습니다만. "일제시대에 태어난 분들은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건 아닐겁니다"라고 하시길래 창씨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지, 한국식이 잘했네 일본식이 잘했네가 아닙니다. 창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우파들이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면, 당연히 "우파들의 유언비어" 라는 식으로 제목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시면서 "좌파들의 유언비어"라고 쓰셨으니 황당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박정희는 어떻게든 안몰아도 친일파입니다. 이 사항은 사용자토론에 쓰시는걸 권장합니다.)--천어 2006년 12월 26일 (화) 01:45 (KST)
  • 고정관념이 심한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의 박정희 혐오병을 들어내는군요. 일방적이고 그릇된 시각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구체적 증거도 못데면서 "안몰아도" 친일파라는 비상식적인 말 말고, 그가 친일파라는 근거를 명확하게 말해주길 바랍니다. 요즘에, 국회의원들중 많은 이들이 정치적인 적이라고 친일파 사냥 하다가 자신이 오히려 망신 당한 일이 많았습니다.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싫어한다고, 감정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소설을 퍼가면서 명예훼손하는것은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문 문서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언젠가 책임지길 바라겠습니다. 허위소설유포를 누군가가 보겠지요. - bkmmm
그럼 한 번 증명해 보십시오. 저는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믿습니다. 그의 딸 박근혜도 사실 친일파의 후손입니다. 저는 박정희 문서는 훼손 안하지만, 박정희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루스 2006년 12월 26일 (화) 12:13 (KST)
믿는것은 자유이고, 착각도 자유입니다. 그냥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문제는 자신이 믿는것을 사실인것 처럼 남들에게 주정하는 버릇입니다. and, I really appreciate you people for proving my point. :) - bkmmm

위키백과의 문서에는 사실이면 적고, 그렇지 않으면 적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박정희가 창씨개명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적고, 아니면 안 적는 것입니다. 저는 ‘친일파’라는 말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감정적이기 때문에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굳이 써야 한다면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고 아니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그렇게 적어주는 것이 중립적 시각을 지키는 길입니다. 여기에 사학자들의 주장과 증거가 뒷받침되면 더 좋겠죠. --Puzzlet Chung 2006년 12월 26일 (화) 12:28 (KST)

물론입니다. 사실만 적으면 됩니다. 문제는 두번째 창씨개명은 증거도 없고, 사실도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마치 박정희 생각을 자신이 아는것처럼, 소설을 써가면서 적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문제가 되는겁니다. 물론, 무슨 사설을 쓴다, 소설을 쓴다,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위키사전은 명색이 사전입니다. (물론, 저는 이걸 경험하고는 이제는 사전이라고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낙서일뿐이지..) 그리고 그가 친일파라면, 누가 그렇게 주장하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겠죠? 그리고, 그가 친일파가 아니라는 단체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들 주장을 그들의 주장데로 올려야겠죠? 또한, 청와대를 일본군복입고 거늘고, 어쩌구 하는식은 목격자도 없는 유언비어입니다. 아무리 사자라고 하더라도, 단순한 소문가지고, 그게 사실인척하면서 반론까지 그럴듯하게 소설을 쓰니 문제가 되고, 명예훼손이 되는겁니다. 여기오는것도 지겹네요. 본문도 못고치고 변론도 못달게 하면서 무슨 중립적 시각인지? - bkmmm

박정희와 군생활을 함께 한 사람들이 "오카모토 미노루"를 증언하고, 《일본 육해군 총합사전》에서 "박정희 (오카모토 미노루)"로 나오는 데 자꾸 증거가 없다고 하시니 곤란합니다. 선생께서는 박정희가 "내가 이리 창씨를 했다"고 증언해야만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쭙습니다. 박정희 혐오병 운운하시는데 중간에 있는 내용은 다 빼고 마지막의 괄호안의 문구에만 신경쓰시니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천어 2006년 12월 26일 (수) 18:16 (KST)
  • 누가 그렇게 증언 하던가요? 무슨 삐라같은것을 인용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이런 부류들의 주장은 대부분 박정희 혐오자들과 그것을 인용한것 기사(?) 뿐입니다. 그래서, 의심이 가는겁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만든 사전은 믿을만한가봐요? 그게 사전에 나왔다고, 누가 주장하는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인용해서 기사쓴 사람은 말고요). 또한, 거기에 박정희와 동일인이라고 진짜로 나왔습니까? 얼마전 실록 군인박정희라는 책을 쓴 정운현씨는 두번째 창씨개명은 어떤 문서로도 증명이 안되어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우현씨 또한, 박정희를 아주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이 저자가 증명 못한일을 추가 반론으로 써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관련인물 100명이나 인터뷰한 사람이 증명을 못한다는데, 그것도 박정희 비판론자가 말입니다...
  • 그리고, 이런 창씨개명을 두번 바꿨다 라는 것은, 형식적인것으로 아무런 문제가 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소설을 쓴겁니다. 누가, "도요다" 라고 창씨개명한 정치가를 보고 "그냥 첨부터 완전한 일본인이 되기위해서 그렇게 했다"... 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중립적 시각은 지켜줘야지요. 참고: http://www.khistory.or.kr/book/read.asp?num=9&page=1 - bkmmm

이런 식의 논쟁은 감정적이면서 끝도 없어보이는데, 그냥 각자 근거가 있는 사실을 편집해서 넣고 출처를 달면 안될까요? 만약 출처가 의심스럽다면 "사실"이라는 말보다 어느측에서 "주장"한다고 쓰면 되고요. -- 클스 2007년 2월 8일 (목) 00:33 (KST)

문제는 좌파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근거가 없고, 그냥 "이러이러 하더라" 라는 내용입니다. 그런거를 일일히 반박하나요? 누가 어디서 어느 짓을 하더라...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출처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주장" 한다라는것을 백과사전에, 그것도 한 인물기술에 넣는다는것은 유언비어에 불과합니다. 누가 주장하면, 근거를 말해야지요. (bkmmm)

좌파들의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논란" 이란 식으로 올린것은 객관성이 하나도 없고, 근거도 없기에 삭제합니다. (bkmmm)

근거는 있지만 bkmmm 님이 인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리고 "좌파"이기에 그가 친일파라고 가치판단을 하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이 주장을 쓰고,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음에도, 그 주장이 객관성도 없고, 또한 근거도 없다고 말씀하시면 그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도 않으며, 또한 "중립적 시각"이지도 않습니다. 남이 쓴 주장과 그 근거에 대해서 논증을 하지 않고 단순히 말로만 객관성이 없다느니 근거가 없다느니 하는 말은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행위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8일 (일) 00:01 (KST)

[편집] 외환위기 이후의 평가에 대해

그러나 1997년 일어난 외환 위기 이후, 박정희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가 일었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성장의 불균형을 야기시켰고, 이렇게 성장한 대기업과의 정경유착으로 인한 한국 재벌의 총체적 부실이 결국 한국 경제의 부실로 이어져 외환위기의 간접적 원인이 되었다는 해석이다.

위의 본문을 보면 외환위기의 원인을 말그대로 아주 먼 곳에서 찾는 듯 합니다. 재벌이 있기전에 사실 한국에는 외화라는 것이 별로 없었으니까요. 경제성장이 없었으면 외환시장도 없고 외환위기도 없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의 외환시장도 없었고 외환위기도 없었겠죠.

좀 더 설명을 추가하거나 범위를 좁혀 서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부실기업의 처리에 있어서 시장의 판단과 어긋나게 대한민국 정부가 부실기업을 보증하므로서 대한민국 자체의 신용도가 낮아졌다라던가 또는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해결할 대안을 가지지 못하였다던가 또는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환율을 방어하려다가 외환보유고를 소진했다라던가. 이런 식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독재국가나 정경유착이 있는 나라에서도 외환관리를 잘하고 외환위기를 겪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한국재벌의 총체적 부실'이라지만 살아남은 재벌도 꽤 있고요. --diabetes333

외환위기가 박정희가 위발했다는 식의 글은 뺍니다. 어거지 주장은 하지 말고, 사실만 적어야 합니다. 만약 15년전 사망한분을, 그후 대통령 3명이 통치하고 나서, 일어난 사건에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주장이 없지요. 오직 사실만 씁시다. -bkmmm

하지만 IMF 산하의 아시아개발기금을 받아 쓴 적은 있습니다. 중립적이라면 이 사실도 적어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아시아개발기금은 IMF와는 다른 기구입니다. 물론 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만... --Knight2000 2007년 4월 8일 (일) 00: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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