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보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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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편집] 사용
[편집] 영구 보호는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합니다:
- 대문과 같이 읽는 사용자가 자주 볼 수 있는 문서를 반달리즘으로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문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편집" 대신 "문서내용 보기"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 위키백과 시스템 메시지와 같은, 중요한 특정 문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편집할 수 있도록 보호되어 있습니다.
- 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와 같이 모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는 인터페이스.
- 계속해서 반복해서 생성되는 삭제된 문서.
[편집] 일시적 보호는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합니다:
- 강압적으로 편집 싸움을 막기 위해.
-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 버그 해결과 조사를 위해.
- 문서 복구를 토론할 때 '역사'만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편집] 절차
아래는 관리자가 지켜야할 절차입니다.
- 일시적으로 차단된 문서에 {{POV}}와 같은 틀을 붙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많은 사용자와의 토론 없이, 어떠한 수정을 해서도 안 됩니다.
- 관리자가 논쟁에 참가하였을 경우, 해당 관리자는 논쟁이 끝날 때 까지 해당 문서를 보호 하여서는 안 됩니다.
- 문서를 보호한 후에는 {{보호}}와 같은 틀을 해당문서의 최상단에 붙여야 하며, 해당 문서의 토론과 편집 요약에 이유를 명기해야합니다.
- 논쟁이 끝난 후에는 보호 틀을 제거해야하며, 편집 요약에 이에 대해 언급해야 합니다.
문서의 논쟁에 관여한 관리자는 단순한 반달행위와 사생활 침해를 제외하고는, 해당 문서를 보호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경우 관리자는 준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여한 관리자'란 최근에 해당 문서의 편집에 참여하거나, 해당 문서의 토론에 참여한 경우를 말합니다. 관리자 권한은 편집을 위한 특권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리자가 문서의 보호를 원한다면, 일반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관리자 요청에서 요청하여야 합니다.
- 관련 제안이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1월#보호 문서와 넘겨주기 문서 정책 수정 제안에 있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1월 26일 (금) 12:22 (KST)
[편집] 의견
일단 이 부분도 토론으로 옮겼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1월 25일 (금) 19:45 (KST)
[편집] 어느 문서를 보호 할 것인가
보호문서를 할때 어느 문서를 보호할것인가에 대해 언급했으면 합니다. 밴달리즘을 방지하기 위한 경우 마지막 믿을 만한 판본을 보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편집논쟁(개인적으로 편집싸움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의 경우에는 좀 애매합니다. 마치 관리자가 보호한 마지막 버전을 지지하는것으로 비추어질수 있기 때문이며 실제적으로 그 내용이 보호되고 다른 안의 내용은 감추어지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안은 편집논쟁 부분을 일단 빼고(혹은 표시하고) 논쟁을 토론페이지에서 진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방법은 굳이 문서를 보호하지 않고도 좀더 긍정적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안은 편집논쟁 시점전의 판본으로 일단 복귀한 다음 내용에 대한 각자 안과 주장을 토론페이지에서 진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Alfpooh 2007년 2월 21일 (목) 18: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