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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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KBS의 24부작 드라마이다. 함께 방영을 시작한 MBC의 내 이름은 김삼순에 밀려 시청률에 있어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인터넷 상으로는 일명 '부활폐인'을 만들며 매니아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다. 내 이름은 김삼순 종영 후, 마지막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목차 |
[편집] 출연진
- 서하은(유강혁) / 유신혁 역 - 엄태웅
- 서은하 역 - 한지민
- 이강주 역 - 소이현
- 정진우 역 - 고주원
- 강인철 역 - 이정길
- 정상국 역 - 기주봉
- 이태준 역 - 김갑수
- 최동찬 역 - 김규철
[편집] 제작진
- 극본 : 김지우
- 연출 : 박찬홍, 전창근
[편집] 줄거리
드라마의 시작은 한 관광호텔의 사장이었던 '임대식'의 살인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경찰들은 이 사건을 자살로 종결지을려고 하였으나, 형사들 중 한명이였던 '서하은'만은 이 사건이 살인 사건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그는 그 용의자로 '최동찬'을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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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토막글 |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 2005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