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운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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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운천초등학교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0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는 대학교만 173개, 전문대학은 158개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등교육기관을 채우기도 현재로서는 버겁습니다. 초중등교육기관을 보면, 2095개의 고등학교와, 2935개의 중학교, 5646개의 초등학교가 있는데, 현재 많은 고등학교 문서들이 생성된 후 연락처 정도만 있는 토막글로 버려져 있습니다. 현 문서인 운천초등학교는 5645개의 다른 초등학교에 비해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삭제를 건의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초등·중학교 문서는 만들지 않는 원칙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6년 7월 6일 (목) 00:35 (KST)
삭제- 특기사항 없음.--효리♪ (H.L.LEE) 2006년 7월 6일 (목) 09:32 (KST)
유지 - 어차피 위키백과사전은 참여하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불균형하게 커갑니다. 운천초등학교에 대해 쓰고 싶은 사용자가 있는 이상 그걸 일부러 지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xAOs 2006년 7월 6일 (목) 09:41 (KST)
유지 - 엉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7월 6일 (목) 22:01 (KST)
유지 - 모든 학교의 문서를 다 만들 필요는 없지만, 어떤 특별한 이유로 개별적인 문서를 만드는 걸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쓰신 분의 노력을 생각하면……. --Pilza2 2006년 7월 7일 (금) 00:48 (KST)
의견. 위키백과는 다국적 프로젝트입니다. 비교 대상이 대한민국 안의 5646개의 초등학교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수백만 개의 초등학교(또는 비슷한 교육기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30일 (수) 13:40 (KST)
유지 지우기보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일 듯. 5646개라고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1일 (토) 16:24 (KST)
의견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동네에 있는 구멍가게나 부동산에 대한 문서를 만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 가게에 자주 가고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Puzzlet Chung님 말씀대로 세상에는 수많은 초등학교가 있고, 한국어 화자가 많은 대한민국에만 5646개가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교는 충분히 사소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든’ 초등학교 문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삭제를 고집하지는 않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9월 1일 (토) 19:06 (KST)
삭제 - 위키백과에 대한민국의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문서를 만든다고 칩시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전세계 모든 국가를 중립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고, 따라서 대한민국의 각 초등학교 문서를 만드는 것을 허용할 경우 다른 나라 초등학교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것도 금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전세계의 모든 초등학교 각각에 대한 토막글을 수백만 개 만들어 놓더라도 그것들을 지울 수 없겠네요. 운천초등학교가 있는데 외국 것들만 지우면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당장 일본에 있는 소학교들과 미국의 elementary school들, 유럽의 초등교육기관 등등 자료 추려서 문서 생성을 시작하면 한국어 위키백과가 모든 언어판 중에서 최다 문서 수를 자랑하는 프로젝트로 가볍게 뛰어오를 것입니다. 영어판의 1363000+을 제치고…….
정안영민 님이 쓰셨듯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니며, 설령 각 초등학교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걸 위키백과가 제공할 까닭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검색 엔진을 알아봐야죠. 저는 각 초등학교의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에 강력히 반대하며, 설령 어떤 초등학교가 모종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해지더라도 그 초등학교의 문서를 가급적 만들지 않을 것을 주장합니다. 예컨대 어떤 초등학교에서 전대미문의 집단토막살인사건이 나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면 [XX초등학교 집단토막살인사건]과 같은 문서에서 그 사안을 다루어야 합니다. 초·중·고등학교 자체의 문서를 만드는 케이스는 '배재학당'처럼 역사적인 의미 등이 있어 따로 기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만으로 최대한 한정해야 합니다. 그게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 집근처 중국집 전화번호부같은 정보까지 몽땅 다 집어넣으면 자료가 풍부해지니 좋다, 이건 절대 아니잖아요?
그래도 각 초등학교의 문서를 만들어도 된다고 하신다면 전 내일부터 집 앞 슈퍼마켓에서 참치통조림을 잔뜩 사서 각각의 참치통조림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고 [틀:참치통조림](제조사, 식품위생법에 따른 표시사항 전문, 일련번호, 제조책임자, 제조년월일 등의 정보가 들어갑니다)을 만들어 붙이고 각각의 페이지에 알맞게 [분류:유통기한이 n년 n월 n일까지인 참치통조림]이나 [분류:제조 일련번호가 9로 끝나는 참치통조림]을 달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개별 초등학교의 문서를 만드는 것은 위키백과에 위키낱말사전과 위키자료집과 위키책 + a를 모조리 때려넣어 잡탕 찌개를 만들겠다는 시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한동성 2006년 9월 5일 (화) 05:15 (KST)삭제 non-notable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9월 17일 (월) 20:37 (KST)
삭제 한동성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현재 내용은 그냥 학교 홈페이지에서 찾는 게 더 나을 정도입니다. --peremen 2006년 9월 17일 (월) 20:45 (KST)
삭제 저도 초등학교 등의 문서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씩 문서를 만들기보다는 몇 개로 묶어서 광주 서구의 초등학교 같은 문서를 만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연혁은 어차피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 보는 게 더 낫고, 학교 이름, 위치, 설립 연도, 시범 학교 정보(이것도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넣는다면 각주 식으로), 홈페이지 정도의 ‘현재의 정보’만을 표로 만들면 될 겁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17일 (월) 20:45 (KST)
삭제 한동성님 의견에 통감합니다. 혹여나 역사적 의의가 있는 (초등)학교라면 그 글에 한해서 따로 남겨두면 되겠고요. 나머지 초중고교들은 그 중요성에 따라서 별개 문서로 빼던가 적당히 시/군/구 정도 선에서 뭉쳐놓으면 되겠습니다. (NPOV 위반일까요?) --Hnc197 2006년 9월 17일 (월) 21:13 (KST)
유지 엉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위키백과의 항목수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문서로 보이는것 뿐입니다. 영문위키백과만 보셔도, 포켓몬 한마리 한마리마다 문서가 만들어 져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iN검색에서 '운천초등학교' 검색 해 보시면 1300여개의 문서가 나옵니다. 이는 다른 문서에 비한다면 소수에 불과하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1300여명 이상이 이 문서에 관심이 있다는 말입니다. 위키백과는 필요로 하는 자에게만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배척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9월 17일 (월) 21:28 (KST)
유지 만약 이게 삭제된다면, 똑같은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모든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문서들 또한 다 삭제되어야 합니다. 같은 논리 아닙니까? 미키위키 2006년 9월 17일 (월) 22:07 (KST)
- 네. 특기할 사항이 없다면 그래야 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읽어보셨는지요? 백과사전에 특기할 이유가 없는 학교들까지 기술하는 것은 여기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즉,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 곳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 만으로는 백과사전에 포함하기에는 모자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자료 전체를 싣는 것은 백과사전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인물을 정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모든 인물을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내용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 항목으로 실을 수가 있습니다.”
정보를 주지 않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너무 많은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어떤 대상에 대한 '많은 정보'를 원하는 것이라면, 백과사전에 오를 만한 의미 있는 정보만 선별해 그것을 체계화해서 제공할 필요가 없다면, 위키백과가 존속할 까닭이 없습니다. 그냥 유명 포털에서 그 키워드로 검색하면 되지요. --한동성 2006년 9월 19일 (화) 10:12 (KST)
- 네. 특기할 사항이 없다면 그래야 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읽어보셨는지요? 백과사전에 특기할 이유가 없는 학교들까지 기술하는 것은 여기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즉,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 곳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 만으로는 백과사전에 포함하기에는 모자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자료 전체를 싣는 것은 백과사전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인물을 정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모든 인물을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내용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 항목으로 실을 수가 있습니다.”
삭제 한동성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두더지 2006년 9월 19일 (수) 19:31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10월 15일 (월) 19:01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