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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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서울신문의 창립 역사
미군정은 1945년 11월 10일 매일신보에 정간 명령을 내렸다. 해방 후 최초의 이 정간 조치와 함께 매일신보라는 제호는 없어지고, 1945년 11월 23일자부터 서울신문으로 바꾸어 속간되었다. 해방전후에 서울신문은 본래 중도적이었으나, 이승만 정권이 집권할 때는 보수적이었다.
[편집] 자매 언론기관
월간지로 신천지가 있다. 1945년부터 1953년까지 발행된 이 잡지는 당시 한국 잡지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서울신문사의 자매지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잡지들이 많다. 특히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발행된 선데이 서울은 청소년과 직장인 사이에서 파장이 컸다. 선데이 서울은 언론자유화에 따라 탄생한 다른 오락잡지에게 밀려 1991년에 폐간되었다. 지금 본사에 가면 선데이 서울의 간행물들을 볼 수 있다.
서울신문사에서는 스포츠 전문 일간지로 스포츠 서울을 발간, 남성오락잡지로는 피플(뉴스피플)을 발간하고 있다.
- 선데이 서울(폐간)
- 소년서울(폐간)
- 스포츠 서울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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