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60 온 더 선셋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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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60 온 더 선셋 스트립》(Studio 60 on the Sunset Strip)은 NBC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의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제작자는 《웨스트 윙》 등의 드라마로 유명한 아론 소킨이며, 토마스 슈래임(Thomas Schlamme)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미국에서 2006년 9월 18일에 첫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월요일 저녁 10시(ET/PT), 캐나다에서는 CTV를 통해 하루 먼저 일요일 저녁 10시(ET/PT)에 방영되고 있다. 에피소드 당 제작비는 25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 수준이다.
이 드라마는 NBC에서 실제로 방영되고 있는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라는 프로그램과 비슷한 포맷의 'Studio 60 on the Sunset Strip'이라는 가상의 라이브 스케치 코미디 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 속의 가상의 쇼 'Studio 60 on the Sunset Strip'의 작가는 맷 알비(매튜 페리), 프로듀서 겸 디렉터는 대니 트립(브래들리 윗포드)으로, 이 둘이 실제 드라마의 주인공 격이라고 할 수 있다.
[편집] 특징 및 소개
- 빠른대사, 정치/종교 문제 등 현재 미국의 이슈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등 아론 소킨의 전작인 《웨스트 윙》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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