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틱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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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웨덴의 PSG90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아크틱 워페어
종류	저격총
개발국가	영국
생산회사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시대	현대
역사
개발년도	PM(1982년), AW(1983년)
생산기간	1982년 ~
사용기간	L96A1(1982년 ~) AW(1988년 ~)
사용국가	대한민국 독일 불가리아 스웨덴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사용된 전쟁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라크 전쟁
변형	변형 참조
제원
종류	볼트 액션 저격총
구경	AW: 7.62 mm AWM: 7/7.82/8.6 mm AW50: 12.7 mm
탄약	AW: 7.62 × 51 mm NATO AWM: 3종 매그넘탄(변형 참조) AW50: .50 BMG
장탄	5/10발들이 탈착식 탄창
작동방식	볼트 액션
총열 길이	AW: 660 mm AWM: 660/690 mm AW50: 690 mm
전장	AW: 1180 mm AWM: 1,270 mm AW50: 1,350 mm
중량	AW: 5.9 kg AWM: 6.8 kg AW50: 13.5 kg
유효 사거리	AW: 800 m AWM: 1,100 m AW50: 1,500 m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아크틱 워페어(영어: Accuracy International Arctic Warfare, AI AW)은 1982년, 영국의 애큐러시 인터내셔널사에서 생산·제작된 볼트 액션 저격총이다.

[편집] 역사

L42A1의 차기 저격총으로서 파커-할 M85를 제치고 L96이란 재식명으로 채용되었다. 1988년 스웨덴 군대가 PSG-90란 재식명으로 채용하면서 7.62 mm NATO 탄을 쓸수있도록 바꾸었으며, 그것을 영국군이 다시 L96A1로서 역채용하였다. 그리고 10년 후의 1998년, 독일은 .300 윈체스터 매그넘판을 쓸수 있도록 개조하여 제식명 G22로 채용하였다.

AW는 섭씨 영하 40℃(화씨 영하 104Ｆ)의 날씨에서도 사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손잡이와 폴리머로 된 개머리판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레오폴드사의 마크4 정적 4배율 망원 조준경또는 슈미트&벤더사의 가변 3~12배율 망원 조준경을 사용하며 다른 텔레스코프로도 바꿀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해군 특수전여단과 경찰 특공대, 707 특수임무대대에서 AW를 채용하여 쓰고 있다.^[1]

[편집] 변형

[편집] AW

AWF(Folding): 이 변형은 기존의 AW에 접철식 개머리판을 단 것이다.
AWP(Police): 경찰용 AW의 재식명.
AWS(Suppressed): 일명 AW 커버트(Covert)란 명칭으로 알려진 변형으로 소음기, 접철식 개머리판, 탈착할 수 있는 총열를 가졌으며, 분해하기 쉽다. 검은색이나 연한 회색의 개머리판을 자주 쓰며. 특별히 디자인된 특수 슈트케이스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편집] AW50

기존의 AW에 12.7 mm 탄을 쓸수 있게 조작을 가한 개량판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방군에서 폴딩형 개머리판을 더해 AW50F란 재식명칭으로 채용되었다.

[편집] AWM

.300 윈체스터 매그넘, 7 mm 레밍턴 매그넘, .338 라푸아 매그넘 탄두를 쓰는 개조판 AW로 .338을 쓰는 변형을 AWSM(Super Magnum 슈퍼 매그넘)이라 부르기도 한다. 독일에 채용된 AWM은 .300 윈체스터 탄을 쓰는 G22가, 영국에서는 .338탄을 쓰는 L115A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