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명박 공짜 테니스 의혹 사건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편집] 뉴스속보는 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위키백과는 뉴스속보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확인후 쓰도록 부탁드립니다.--hyolee2♪/H.L.LEE2006년 3월 22일 (수) 21:12 (KST)
- 윗님 말씀처럼,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뉴스 사이트가 아닙니다. 확인 좀 하시고 쓰세요. -- Alpha for knowledge - (토론 / 기여) 2006년 3월 22일 (수) 22:51 (KST)
- 무엇을 더 확인하라는 것인가요? 저는 뉴스 속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발생한 사건에 대해 기술하고 있을 뿐입니다. 백과사전에 올릴만한 사건이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 의견을 올려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면 언제든 삭제하겠습니다. 또 두 분이 말씀하고자 것이, 이 사건이 백과사전에 정확한 내용을 기술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사건인데 너무 성급하게 올리고 있는 것이 아닌지, 확인하고 써야 하지 않냐는 뜻인지요? 그렇다면 좀 더 시간이 지난 뒤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혹여, 이 사건이 "정치적 중립성"이 걸린 사건이기 때문이거나 "아직 진실을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달리 생각하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백과사전은 "진실"(옳다고 알려진 사실)을 기술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식"과 "사실"을 기술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식"과 "사실"을 기술함에 있어 위키백과의 장점 중에 하나인 "백과사전 내용의 인터넷을 통한 빠른 업데이트"와 "누구나 쉽게 수정할 수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우려처럼 만일 몇몇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수정하면 될일입니다. 그게 위키 정신이닐까요? 전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리듬 2006년 3월 27일 (월) 00:44 (KST)
- 뉴스속보는 위키뉴스에서 하면 좋습니다. 다시 말하지만,위키백과는 뉴스속보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hyolee2♪/H.L.LEE2006년 3월 27일 (월) 00: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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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이건 왜 존재할까요? 성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런 큰 사건의 경우 결론이 나려면 적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최신}}이 붙어있는 만큼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항상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요. Allen R Francis 2006년 3월 27일 (월) 01:11 (KST)
- 좀 더 추가하자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사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사건 요약이 실리겠고, 좀 경과하면 사건의 파장과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이런 기사가 없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효리씨가 지금 주장하는 것은 "뉴스는 위키뉴스로 이동하자"는 것 같은데, 이 기준도 일본어판 기준 아닌가요? 한국어 위키뉴스는 아직 없습니다. --Klutzy 2006년 3월 27일 (월) 01:57 (KST)
- 뉴스속보를 하지않는 것은 일어판기준은 운운하는 문제입니다.(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한명숙의 기사에도 2006년 3월 25일 (토) 14:32(KST)의 판에 총리에 내정했다고 적었는데 (제가 주석처리 했습니다.)--hyolee2♪/H.L.LEE2006년 3월 27일 (월) 02:17 (KST)
- 운운하는 문제가 뭐죠? -_-a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내정이라는 표현 자체가 아직 공식적이지 않고 내부적으로만 정해졌다는 것 아닌가요? Allen R Francis님 말씀처럼 {{최신}}이 있는 한 신문에까지 공식적으로 보도된 사항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만.. :) --정안영민 2006년 3월 27일 (월) 02:21 (KST)
Hyolee2 씨, 뉴스속보를 하는 것이 왜 안 되는지 설명해 주시는 건 어려울까요? Hyolee2 씨가 구체적으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위키백과는 무엇무엇이 아니다’, ‘일본어판에서는 어떠어떠하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던 적이 이미 수십번이고, 결국 잘못된 주장임이 드러난 적도 두어번 있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3월 27일 (월) 02:25 (KST)
- 시실관계를 확인하지않는 채 게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명숙의 경우도 아직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않는 상태에서 내정이라고 쓴 것이 문제입니다. --hyolee2♪/H.L.LEE2006년 3월 27일 (월) 02:30 (KST)
- ‘내정’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내정(內定)’은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정함’이라는 뜻입니다.
청와대에서 총리 후보 내정[1]을 한 다음 공식적으로 총리 후보로 지명[2]을 하고, 그 다음에 청문회를 거쳐서 통과하면 공식적으로 총리직을 맡게 되는 것이 절차입니다.링크가 붙어 있는 두 절차는 이미 언론이 사실임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3월 27일 (월) 02:41 (KST) -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지명을 받았다는 것이 곧 내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총리가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요. --Puzzlet Chung 2006년 3월 27일 (월) 02:46 (KST)
- ‘내정’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내정(內定)’은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정함’이라는 뜻입니다.
[편집] 이명박과 문서 합치기
[편집] 찬성
찬성 이 문서를 이명박과 합치는 것에 찬성합니다. lamiru 2007년 3월 27일 (수) 17: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