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올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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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에서 자리올림수 (영어: carry)는 연산법에 의하여 한열의 수에서 다른 상위 열의 수로 올려주는 숫자이다. 전통 수학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새로운 수학의 원칙과 표준 교육과정에서 가끔 생략되기도 해서 하나의 정확한 해답을 찾기위해서 한가지 정확한 방법은 덜 중요시한다.

자리올림수의 예시는 아래에 종이와 연필의 덧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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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이 자리올림수이다.

가산기같은 디지털 회로를 말할때, "자리올림수" 용어는 비슷하게 사용된다.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산술 연산의 최상위 비트로부터 자리올림수는 (혹은 시프트 연산으로부터 비트 시프트 출력은) 특별한 "자리올림 비트"에 위치되서, 다중 정밀 연산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의 제어 실행하는 실험과 이용에서 자리올림수 입력처럼 사용할 수 있다.

투자 자본에서, 상여 (영어: carry)는 이익에 따른 장려금이나 "장려 배당금"처럼 변화하는 백분율이다. 그것은 자금 관리자에게 지급되는 이익의 백분율이다. 상여는 대박난 투자나 주식을 매수한 일반 투자자에게 장려금을 주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상여는 자금의 질에 따라서 다양하다.

[편집] 수학 교육

전통적으로, 자리올림수는 초등학교의 2학년이나 1학년 마지막 학기에 10 이상의 수의 덧셈에서 가르친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전통적인 자리올림수 방법의 교육을 제외하는 대신에 창안된 연산 방법, 착색을 사용하는 방법, 손끝으로 다루는 방법, 도표를 사용한 방법들을 지향하는 TERC같이 다양하게 적용된 교육과정이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이런 생략은 매스메티컬리 커렉트같은 단체에 의하여 비난받았고, 그것은 널리 사용되어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어떤 주와 지역은 그후에 이 실험을 중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