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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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1971년 3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개그맨이자 배우이다. 이휘재의 전 매니저였던 그는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하였다.
《코미디 하우스》의 인기 코너인 〈노브레인 서바이벌〉에서의 바보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코너는 당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퀴즈 풀이 형식의 〈브레인 서바이벌〉를 패러디한 것으로, 정준하는 엉뚱한 오답이지만 나름대로의 논리로 자신의 답이 옳다고 주장하는 바보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이 코너에서 "그건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그런 편견을 버려"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
2006년에는 뮤지컬 《폴몬티》에서 뚱보 데이브 역으로 출연했다.
목차 |
[편집] 출연작
[편집] 예능프로그램
- 《무한도전》
[편집] 드라마, 시트콤
- 《거침없이 하이킥》
[편집] 뮤지컬
- 《풀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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