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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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호(趙慶鎬, 1839년 ~ ? )는 흥선대원군의 사위로,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회경(會慶), 호는 구당(鷗堂)이다. 공조판서, 예조판서 등의 직책을 역임하였다. 1883년 음력 3월 16일 한성부판윤에 임명되었다. [1]
한일병합 이후에 일제가 그에게 남작의 작위를 부여하였으나 반납하였다.
전 임 박영효 |
제1739대 한성부판윤 1883년 음력 3월 16일 ~ |
후 임 허전 |
[편집] 주석
- ↑ 1883년~: 《고종실록》20년 3월 16일: 以趙慶鎬爲漢城府判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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