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핀치 | |
---|---|
[[그림:|250px|]] |
|
국적 | 미국 |
활동 시기 | 1999년 ~ 2006년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팝 펑크 |
멤버 | |
마크 앨런 데렉 도허티 네이트 바칼로우 랜디 "R2K" 스트로메이어 알렉스 "그리츠" 리나레스 |
|
이전 멤버 | |
{{{이전멤버}}} | |
공식 웹사이트 |
핀치(Finch)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테메큘라 출신의 록 밴드이다. 현재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이다.
목차 |
[편집] 역사
핀치는 데프톤즈의 커버 밴드 "Numb"에서 시작되었다. 얼마 후에 랜디 "R2K" 스트로메이어를 기타리스트로 영입하고, 드라이브 쓰루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 2001년 밴드의 이름을 핀치로 바꾸고 EP 《Falling into Place》를 발매하였다. 이 EP 음반은 발매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6,000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편집] What It Is to Burn
2001년 8월, 블링크-182와 지미 잇 월드의 프로듀싱을 맡기도 한 마크 트롬비노와 함께 빅 피시 스튜디오에서 음반 작업을 시작하였다. 2002년 3월 12일 《What It Is to Burn》이 발매되었고, 싱글로 발매된 타이틀 트랙은 현재까지 핀치의 최고의 성공작이다.
2003년 언더월드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하여 〈Worms of the Earth〉라는 곡이 수록되었다. 이 곡은 컴필레이션 음반 《Atticus: ...dragging the lake, Vol. 2》에도 실렸다.
2004년 7월 31일 핀치와 디스터브드 사이에 충돌이 있었다.
[편집] Say Hello to Sunshine
밴드 설립 멤버이기도 한 드러머 알렉스 파파스가 음악적 차이를 이유로 탈퇴하고 그 자리는 마크 앨런이 대신하였다. 파파스는 후에 레드건 레이더를 결성하였다. 두번째 음반 《Say Hello to Sunshine》은 2005년 6월 7일 발매되었다.
[편집] 현재 상태
Absolutepunk.net에 의하면, 핀치는 현재 "공식적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이다. 핀치의 멤버들은 각자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네이트 바칼로우는 코스모넛이라는 밴드와 같이 활동하고 있다.
- 마크 엘렌은 현재 형제 아담과 함께 헬렌 어쓰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 알렉스 리나레스는 현재 다른 활동을 벌이고 있지 않다.
[편집] 멤버
- 마크 앨런 - 드럼
- 데렉 도허티 - 베이스 기타
- 네이트 바칼로우 - 보컬
- 랜디 "R2K" 스트로메이어 - 리드 기타, 배킹 보컬
- 알렉스 "그리츠" 리나레스 - 리듬 기타
[편집] 이전 멤버
- 알렉스 파파스 - 드럼
[편집] 음반 목록
[편집] 정규 음반
- 《What It Is to Burn》 (2002년)
- 《Say Hello to Sunshine》 (2005년)
[편집] EP
- 《Falling into Place》 (2001년)
[편집] 외부 링크
- ((영어))공식 웹사이트
- ((영어))핀치의 마이스페이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