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의 트레이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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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의 전신팀들을 포함해서 현대에는 타 팀에 비해 유난히 많은 트레이드가 있어왔다. 상황에 따라 트레이드의 내용은 달랐지만, 많은 경우 현대의 트레이드는 현대팀의 전력에 중요한 영향을 끼쳐왔다.
따라서 현대팀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대 및 전신팀들이 행한 트레이드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목차 |
[편집] 삼미 슈퍼스타즈의 트레이드
연도 | 날자 | 자구단 (A) | A -> B | 타구단 (B) | B -> A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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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해당사항없음 | |||||
1983 | 01/10 | 삼미 | 선수없음 | 삼성 | 정구왕 | 현금 트레이드 |
1983 | 11/17 | 삼미 | 임호균 | 롯데 | 우경하, 박정후, 권두조, 김정수 | 프로야구 최초의 일대 다자간 트레이드 |
1983 | 12/17 | 삼미 | 이광길 | 롯데 | 김호근, 김덕열 | 11/17 트레이드에 대한 후속 트레이드 |
1984 | 08/15 | 삼미 | 김대진 | OB | 선수없음 | 현금트레이드 |
1984 | 11/20 | 삼미 | 최홍석 | MBC | 김바위 |
[편집] 청보 핀토스의 트레이드
연도 | 날자 | 자구단 (A) | A -> B | 타구단 (B) | B -> A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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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11/20 | 청보 | 김우근 | MBC | 김봉근 | |
1985 | 11/27 | 청보 | 김호근, 정문섭 | OB | 강철원, 정선두 | |
1986 | 02/10 | 청보 | 오문현 | 빙그레 | 선수없음 | 현금트레이드 |
1986 | 10/13 | 청보 | 정구선, 정석만, 우경하 | 롯데 | 양상문, 임호균, 배경환, 이진우, 김진근 | 최초의 리턴 트레이드 (임호균, 우경하), 프로야구 사상 최다 인원이 이적한 트레이드 |
1987 | 02/28 | 청보 | 선수없음 | 삼성 | 이해창, 정진호, | 현금 트레이드. 정진호 선수는 현재 현대 수석코치 |
1987 | 11/14 | 청보 | 선수없음 | 해태 | 김일권 | 현금 트레이드 |
1987 | 12/10 | 청보 | 이상훈, 김영균 | OB | 김경남 |
[편집] 태평양 돌핀스의 트레이드
연도 | 날자 | 자구단 (A) | A -> B | 타구단 (B) | B -> A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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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06/20 | 태평양 | 선수없음 | 해태 | 김일환 | 현금 트레이드 |
1988 | 11/24 | 태평양 | 선수없음 | 롯데 | 이충우, 정영기 | 현금 트레이드 |
1988 | 11/30 | 태평양 | 선수없음 | 빙그레 | 이광길, 천창호, 김한근 | 현금 트레이드 |
1988 | 12/20 | 태평양 | 김동재 | 해태 | 선수없음 | 현금 트레이드 |
1989 | 해당없음 | |||||
1990 | 01/03 | 태평양 | 선수없음 | OB | 김경문 | 현금 트레이드 |
1990 | 01/10 | 태평양 | 유동효 | 쌍방울 | 선수없음 | 현금 트레이드 |
1990 | 01/30 | 태평양 | 김신부 | LG | 이길환 | |
1990 | 01/30 | 태평양 | 선수없음 | LG | 오영일 | 오영일- 현재 현대 2군 투수코치 |
1990 | 03/31 | 태평양 | 이상구 | 롯데 | 김인호 | 김인호- 현재 현대 2군 코치 |
1990 | 03/31 | 태평양 | 김경문 | OB | 송재박 | |
1991 | 02/05 | 태평양 | 선수없음 | 빙그레 | 김성갑 | 현금 트레이드 김성갑- 현재 현대 2군 코치 |
1991 | 02/05 | 태평양 | 이상대 | 쌍방울 | 선수없음 | 현금 트레이드 |
1992 | 02/11 | 태평양 | 선수없음 | LG | 김재박 | 현금 트레이드, 김재박- 현재 현대 감독 |
1992 | 06/30 | 태평양 | 김력 | 롯데 | 선수없음 | 현금 트레이드 |
1992 | 06/30 | 태평양 | 전일수 | LG | 선수없음 | 현금 트레이드 |
1992 | 06/30 | 태평양 | 박준태 | LG | 윤덕규 | |
1993 | 06/29 | 태평양 | 선수없음 | 삼성 | 구윤 | 현금 트레이드 |
1993 | 12/23 | 태평양 | 선수없음 | 삼성 | 김용국, 윤용하 | 현금 트레이드 |
1994 | 해당사항없음 | |||||
1995 | 05/06 | 태평양 | 나성열, 김민태 | 빙그레 | 이종호, 지화선 | |
1995 | 11/01 | 태평양 | 박은진 | 빙그레 | 김상국 |
[편집] 현대 유니콘스의 트레이드
연도 | 날자 | 자구단 (A) | A -> B | 타구단 (B) | B -> A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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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02/27 | 현대 | 최상덕 | 해태 | 박재홍 | 신인 지명권 사전 트레이드 |
1996 | 11/18 | 현대 | 이희성, 최광훈 | 삼성 | 강기웅 | 트레이드 발표 직후 삼성 강기웅의 잠적으로
사실상 삼성에서 현대로 선수 이적은 없었음. 강기웅은 은퇴 |
1997 | 04/08 | 현대 | 비고참조 | 롯데 | 전준호 | 문동환 현대건설 입단 계약금 (약 5억원 추정)면제 조건으로
롯데가 전준호를 현대에 트레이드함. |
1997 | 06/08 | 현대 | 강영수, 공의식 | 쌍방울 | 김광림 | |
1997 | 11/15 | 현대 | 이근엽, 김형남, 9억 | 쌍방울 | 박경완 | 선수 및 현금 트레이드.
당시 야구단 운영 자금이 부족했던 쌍방울을 대상으로 현금 9억 및 선수를 이적시키고 쌍방울의 주전 포수 박경완을 영입하는 트레이드. 거액의 자금이 오간 관계로 화제를 모았다. |
1998 | 07/31 | 현대 | 박정현, 가내영, 6억 | 쌍방울 | 조규제 | 선수 및 현금 트레이드 |
1998 | 07/31 | 현대 | 최창호 | LG | 박종호 | 선수 및 현금 트레이드 |
1998 | 12/30 | 현대 | 안병원, 7억 | LG | 임선동 | 선수 및 현금 트레이드.
LG, 다이에 호크스, 현대건설 사이의 계약 파문을 일으켰던 임선동과 LG 사이의 법정 공방의 결과 이루어진 트레이드라 할 수 있다. LG의 지명권을 인정한 법정의 판결로 인해 임선동은 재판 후 2년 동안 LG 선수로 활동하다 현대로 트레이드 된다. |
1999 | 10/18 | 현대 | 최원호 | LG | 심재학 | |
1999 | 11/02 | 현대 | 5억 | 쌍방울 | 마일영 | 지명권 사후 트레이드 |
2000 | 03/23 | 현대 | 장광호 | SK | 선수이동 없음 | 신생팀 SK의 창단으로 인한 보상 선수 트레이드. |
2000 | 07/07 | 현대 | 김경기 | SK | 2억 | 현금 트레이드 |
2001 | 01/21 | 현대 | 3,0000만원 | SK | 장광호 | 현금 트레이드 |
2001 | 02/09 | 현대 | 심재학 | 두산 | 심정수 | 선수협의회 사태로 인한 보복성 트레이드의 성격이 짙다. |
2001 | 02/09 | 현대 | 조규제, 조웅천 | SK | 15억 | 현금트레이드 |
2001 | 06/16 | 현대 | 김홍집, 최영필 | 한화 | 이상열, 3억 | 선수 및 현금트레이드 |
2001 | 07/24 | 현대 | 최만호 | LG | 정현택 | |
2002 | 04/04 | 현대 | 이재주 | 기아 | 3억 | 현금 트레이드. 모기업 하이닉스의 부도로
야구단 운영이 어려웠던 현대에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트레이드의 성격이 짙다. |
2002 | 04/04 | 현대 | 노승욱 | 롯데 | 서한규 | |
2002 | 06/18 | 현대 | 장정석 | 기아 | 최익성 | |
2003 | 01/15 | 현대 | 박재홍 | 기아 | 정성훈, 10억 | 현금 및 선수 트레이드 |
2003 | 12/05 | 현대 | 권준헌 | 한화 | 송지만 | |
2004 | 트레이드 없음 | |||||
2005 | 트레이드 없음 | |||||
2006 | 01/15 | 현대 | 장교성 | 두산 | 홍원기 | 홍원기 두산과 FA 계약 직후(8,000만원)
현대의 장교성과 맞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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