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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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金完燮, 1963년 - )은 대한민국의 평론가·작가로 친일파이다.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한일 합방"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쓴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썼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는 금서가 되었지만, 일본에서는 4개월 동안에 35만부가 팔려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편집] 개요
- 1963년 -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남.
- 1980년 - 광주 민주화 운동에 시민군으로서 참가했다. 그 때 살아난 사람은 그를 포함해서 3명 뿐이었다.
- 1982년 - 서울 대학 이과계열에 다녔으나 그 후에는 중퇴했다.
- 1985년 - 군대에 입대해서 14개월동안 복무했다.
- 1989년 - 기자가 되었다.
- 1990년 - 결혼
- 1993년 - 별거
- 1995년 - "창녀론"을 출판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1996년 - 이혼
- 1996년에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다.
- 1998년에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