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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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서독 마르크와 1:1의 교환 가치를 가지지만, 암시장 등에서는 1 서독 마르크에 5~10 동독 마르크의 비율로 교환되었다.
1990년, 독일이 통일이 되면서 동독 마르크는 독일 마르크에 흡수된다. 임금이나 물가, 기본적인 저축에 대해서는 1:1의 비율로, 큰 돈에 대해서는 1:2의 비율로 교환이 이루어졌다.
[편집] 통화 정보
- 기호: ISO 4217: DDM (Mark der DDR)
- 지폐: 5, 10, 20, 50, 100 마르크
- 동전: 1, 5, 10, 20, 50 페니히, 1, 2 마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