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초롱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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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초롱빛나리(1990년 ~ 1997년)는 1997년에 2인조 납치범(최씨와 전씨)에게 납치되어 숨진 소녀로, 당시 나이는 8살이었다. 초롱초롱빛나리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모씨(여, 당시 29세)의 단독범행인 것으로 밝혀졌고 그녀는 체포 당시 임신중이었다.
바깥 고리
- 박나리 양 유괴 사건 관련 기사 모음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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