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반일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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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NPOV 위반
- 문서의 내용이 굉장히 NPOV 위반입니다만... 한국 사람들이 주로 많이 겪고 또한 요즘도 많다는 건 도대체 어느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거죠?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7:47 (KST)
[편집] 명칭 문제
"반일 감정"으로 문서를 옮기는게 어떨까요? 혐오는 몰라도 공포까지의 감정은 아닌 듯.. -- ChongDae 2006년 11월 20일 (화) 17:41 (KST)
- 네. 반일 감정으로 옮기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듬 2006년 11월 20일 (화) 21:12 (KST)
- 저도 처음엔 몰랐지만 반일 감정으로 옮기는데 동의합니다. 공포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1월 20일 (화) 17:57 (KST)
- 동감입니다. 저도 이런 단어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11월 20일 (화) 19:26 (KST)[수정: 2006년 11월 20일 (화) 19:29 (KST)]
- 포비아를 공포증으로 직역한 듯. 구글링해보니 실제로 '일본혐오증'이나 '일본공포증'이라는 말을 일본에서 쓰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japanophobia라는 말도, 포비아의 의미에서 일본공포증이라는 제를 다셨다면 '일본 문화라면 지레 겁먹는 현상' 뭐 이런 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 정작 영어판에서는 해당 문서를 Anti-Japanese sentiment라고 쓰고 있건만. --히호군 2006년 11월 20일 (화) 18:07 (KST)
[편집] 백과 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
실재로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실재로 이런 현상이 있더라도 정신병으로 정의되지는 않죠. 또한 1919년에 강점이라고 하셨네요.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NPOV 위반입니다. 知的 水準이 疑心되는 사람의 편집이군요.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07 (KST)
-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으시다면, 그에 걸맞는 격을 차려주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사람만이 위키백과를 편집가능하다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위의 말씀(지적 수준이 의심)을 정정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8: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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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델 틀을 붙였습니다. 한일 합방의 시기도 모르는 사람이 한일 관계에 관한 문서를 편집한 것에 대하여 비판한 것입니다. 이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irridi님 께서도 격과 같은 민감한 단어의 사용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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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칭한 단어는 '격'입니다. 물타기와 같이 느껴질 수 있는 반론이군요.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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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알맞는 격을 차리다'라는 관용구가 사람이나 조직에 사용될 때 중립적인 표현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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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엽적인 문제로 에너지를 낭비하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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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d}}붙여버리고 싶군요, 아니, 차라리 백괴사전으로 옮겨 버리는것은? - Ellif 2006년 11월 20일 (화) 18: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