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백윤식(白允植, 1947년 3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영극영화과와 연극영화대학원을 졸업하고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 TV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한 백윤식은 1976년 《부활의 땅》을 시작으로 《단둘이서》, 《여자의 성》으로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1994년 MBC의 《서울의 달》을 통해 중견 연기자로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한 백윤식은 2003년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에서 강사장으로 출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목차 |
[편집] 출연작
[편집] 영화
- 2006년 :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 동철동 역
- 2006년 : 《타짜》 - 평경장 역
- 2006년 : 《천하장사 마돈나》 - 씨름감독 역
- 2005년 : 《싸움의 기술》 - 오판수 역
- 2004년 : 《그때 그사람들》 - 김 부장 역
- 2003년 : 《범죄의 재구성》 - 김 선생 역
- 2003년 : 《지구를 지켜라!》 - 강 사장 역
- 2000년 : 《불후의 명작》- 양 사장 역
- 1976년 : 《단둘이서》
- 1976년 : 《여자의 성》
- 1976년 : 《부활의 땅》
[편집] TV드라마
- 2003년 : 《압구정 종갓집》 - 아버지 역
- 2002년 : 《장희빈》- 조사석 역
- 2001년 : 《여인천하》 - 정윤겸 역
- 2000년 : 《덕이》
- 1997년 : 《파랑새는 있다》 - 백 관장 역
- 1996년 : 《형제의 강》
- 1994년 : 《서울의 달》
- 1993년 : 《제3공화국》 - 김대중 역
- 1977년 : 《전설의 고향》
[편집] 수상경력
- 2004년 : 제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범죄의 재구성)
- 2003년 :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지구를 지켜라!)
- 2003년 : 제2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지구를 지켜라!)
- 2003년 :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 조연상 (지구를 지켜라!)
- 2003년 :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장편 (지구를 지켜라!)
[편집] 바깥고리
- 백윤식 - nkino.com
- ((영어)) Yun-shik Baek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이 문서는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분류: 영화 토막글 | 1947년 태어남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 |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 서울특별시 출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