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오경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유교의 경전 중에 가장 핵심적인 책을 말한다.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말하고,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을 말한다. 삼경에 "춘추"와 "예기"를 합해 오경이라 부르고, 합해서 "사서오경"이라 하기도 한다.
[편집] 육경
이중 "악기"는 후대에 전해지지 않고 사라졌다.
[편집] 사서
송나라에 이르러 성리학 체계가 성립하면서 주희가 《예기》에서 일부를 〈대학〉과 〈중용〉의 두 편으로 발췌하면서, 논어·맹자와 함께 사서 체계를 확립했다.
[편집] 바깥 고리
- 孟子全文 (中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