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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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 고스톱(이하 화투) 얘기가 나왔는데요. 설날에 거의 모든 집에서 화투를 치는 것도 아닌데 화투를 주로 한다고 써 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쳐 봤습니다. 화투는 어디까지나 도박이고, 일본에서는 원래 기생들과 건달들만 하던 놀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도 화투를 주로 한다고 표현하면 현실을 잘못 전달할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명절에 대부분의 한국 가정에서 화투를 친다는 의견도 있는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많은 사람이 화투를 '알고는' 있지만 화투가 '대세'인 것은 아닌데요. Chuckler 2006년 1월 19일 (목) 12: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