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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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Softmax)는 1994년에 정영희가 설립한 게임 제작 회사이다. 소맥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창립한 이후, 초기에는 수입 게임을 팔다, 창세기전의 개발로 국내 팬들의 힘을 얻었다. 2000년 브라우저형 게임 커뮤니티인 포립4leaf 을 개설하여, 주사위의 잔영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2001년 코스닥에 상장(코드 : 52190번)하였고, 창세기전 개발 종료후 마그나 카르타를 개발하였다. 2002년에는 전민희의 룬의 아이들을 배경으로 한 테일즈 위버를 넥슨과 협력하여 개발하였고 현재는 넥슨에서 서비스중이다.. 2003년 포립을 웹 브라우저용으로 전면개조 및 브라우저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이후 포립의 서비스용으로 드림 체이서, 젤리삐 워즈를 개발한 후에, 몇개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였다. 현재, 포립에서는 주사위의 잔영 2가, '창세기전: 크로우 2'는 공개*발매 직전에 있다.
2007년 2월 27일부터 반다이의 외주를 받아 제작해온 건담을 이용한 온라인 캐쥬얼 게임인 SD건담 캡슐파이터가 CJ넷마블을 통해서 오픈베타 서비스 중이다.
한 때 디지탈에이지란 유통사를 세워 자사의 게임인 창세기전3, 창세기전3 Part2, 마그나카르타, 제노에이지, 제노에이지 Plus, 파이널 택틱스, 디지캐럿 환타지등을 유통하였고 온라인 쇼핑몰인 엘피앙을 운영하였다.
[편집] 주요 작품
- 창세기전
- 마그나카르타
- 테일즈 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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