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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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植木日)은 산림녹화를 위해 나무를 심도록 지정된 날로 날짜는 매년 4월 5일이다.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1960년에 3월 15일 ‘사방의 날’로 지정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이듬해 공휴일로 부활되었다.
1973년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으로 기념일로 지정되었지만 주 5일제 실시로 인해 2006년부터 더 이상 공휴일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4월 5일 식목일 날짜를 앞당기는 것에 대해 검토하라고 지시했다.[1]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 ↑ 노 대통령, "식목일 이름, 날짜 변경 검토" SBS뉴스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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