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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의 국기(알바니아어: Flamuri i Shqipërisë 플라무리 이 슈키퍼리서)의 현재 형태는 1992년에 제정되었다.
지금과 비슷한 형태는 1912년 독립 당시에 제정된 것이다. 1920년부터 1928년까지는 흰색 오각별이 빠진 깃발이 사용되었다. 1928년부터 1943년까지는 독수리 머리 위에 알바니아 전통 왕관이 달린 기가 사용되었고, 1946년부터 1992년까지는 왕관 대신 노랑색 오각별이 달린 기가 사용되었다. 1992년에 현재 형태로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