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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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지(李純之, 1406년 - 1465년)는 조선 초기의 정치가. 수학자, 천문학자. 자(子)는 성보(誠甫), 본관은 양성(陽城)이다. 성품이 정교(精巧)하여, 산학(算學).천문(天文).음양(陰陽).풍수(風水) 등에 능하였다.
동궁행수로 있다가 1427년(세종 9년) 문과에 급제하였고, 임금의 신임을 받아 의상(儀象)을 담당, 간의(簡儀).규표(圭表).앙부일구(仰釜日晷) 등의 제작을 주도하였다. 승지(承旨),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에 이르렀다.
세종의 명을 받아 조선 한양의 위도를 측정함, 중국에서 들여온 달력을 우리나라에 맞추어 고침(칠정산)
시호(諡號)는 정평(靖平)이다.
[편집] 저서
[편집] 참고문헌
-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세조실록)
- 김수길.윤상철 공역, 천문류초, 대유학당, 1998
| 전 임 이승손 |
제100대 판한성부사 ? ~ ? |
후 임 이승손 |
| 전 임 이승손 |
제102대 판한성부사 1459년 음력 11월 8일 ~ ? |
후 임 김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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