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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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초리 | |
| 시 문장 |
|
| 지역 | 프스코프 주 |
|---|---|
| 군 | 페초르스키 군 |
| 설립 | 1473년 |
| 도시 등록 | 1776년 |
| 위도 | 북위 |
| 경도 | 동경 |
| 인구 (명) | 1만2,700명 (2005년) |
| OKATO 번호 | 58240501 |
| 전화 번호 | 81148 |
| 모스크바와 시차 | 0 시간 |
페초리 (러시아어: Печо́ры, 에스토니아어: Petseri)는 프스코프 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2002년의 인구는 1만3,056명이다. 이 중에 에스토니아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16세기에 수도원에서 가까운 포사드지역에 지어졌고, 이 지역이 무역으로 발전했다. 무서운 이반시절에는 중요한 요새였고, 러시아의 적군에 의해 수천번은 공격당했다. 1581년에 스테판 바토리의 군대는 이 요새를 몇번 무력으로 정복할려고 했지만, 스웨덴인이나 폴란드인들이 1592년, 1611년, 1615년, 1630년, 1655년에서 1657년까지 요새를 몇번이나 정복했다. 북방 전쟁이 한창일 때, 러시아인들은 1701년에 M.셰레메테프의 명으로 페초리지역의 요새를 다시 세웠다. 1918년 2월에서 12월사이에 페초리는 독일인들이 점령했다.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이었을 때, 도시는 1919년 3월 29일에 에스토니아인들이 점령했다. 타르투 평화 조약으로 페초리는 에스토니아의 영토로 들어갔고, 페초리는 세투마(Setumaa)로 불리게 되었다.
에스토니아의 독립한 뒤 이후에는, 페체리마(Petserimaa, 페체리 군) 페체리에 속하게 되었고 11개 군에 속했다. 표트르 교회는 이때 지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일때 독일군이, 1941년에서 1944년 8월 11일까지 이 지역을 점령했다.
1944년에는 에스토니아가 소련의 영토로 합병되었고, 페초리와 페체리 지역은 프스코프 주에 속하게 되었다. 에스토니아에서는 지금도 이지역이 원래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편집] 링크
- ((러시아어)) 페초리 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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