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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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韓國鐵道施設公團, 영어: Korea Rail Network Authority)은 과거 철도청 산하의 건설본부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을 통합하여 2004년 1월 1일에 출범한 기관이다.
목차 |
[편집] 역사
- 1992년 3월 9일 :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설립. [1]
- 1994년 6월 14일 :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으로 프랑스의 TGV를 선정.
- 2004년 1월 7일 :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기존 국유철도의 기반시설만을 소유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재발족. [2]
[편집] 하는 일
[편집] 철도시설의 건설·관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철도 시설을 건설하고 관리한다. 건설 후엔 선로 사용료를 받고 사용을 허가해준다. 한국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가 주 선로 이용 고객이다. 공단은 공단 소유의 선로 대여료로 운영되고 있다.
[편집] 철도시설에 관한 기술 개발·관리·지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설에 대한 기술 개발과 기술 관리, 그리고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HSR-350x나 TTX 등 일반 철도 기술에 대한 연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편집] 같이 보기
- 한국철도공사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편집] 바깥 고리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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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토막글 | 2004년 설립 | 대한민국의 철도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