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86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OSx86은 애플 컴퓨터의 맥 오에스 텐 운영체제를 비 맥킨토시에서 깔게하는 해킹 프로젝트이다. OSx86은 2005년 6월 애플의 세계 개발자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에서 예전에 쓰던 파워 피씨에서,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전환을 발표했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

최초의 시도는 애플이 999달러에 판매한 개발자 전환 키트의 DVD가 누출된것이었다. OSx86의 첫번째 패치는 개발자 전환 키트에 포함된 로직보드(PC의 메인보드에 해당)에 장착된 트러스트 플랫폼 모듈(Trusted Platform Module)을 우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PM은 파워피씨 프로그램을 인텔 기반의 매킨토시에서 구동하게 만들어주는 로제타를 기반으로 하는데, 로제타를 제거하면, 맥 오에스 텐은 비 맥킨토시에서 설치가 되었다. 로제타는 SSE3 명령을 필요로 하는데, 이 패치는 SSE2 상태를 에뮬레이팅하고, SSE3을 제외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이 행위는 불법이다)

2005년 10월, 애플에서 개발자 키트의 10.4.3 업데이트를 하면서, NX bit를 필요로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필요로하게 하였다.^[1] 패치는 이 업데이트를 회피해서 다시 나오게 되었다. ^[2]

2006년 1월 10일, 애플은 최초의 인텔 기반의 맥킨토시에 돌아가는 맥 오에스 텐 10.4.4 버전을 발매하였다. 이 컴퓨터는 x86에서 쓰이던 BIOS와 다른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칩을 장착하였다. 2006년 1월 14일 인터넷에서 Maxxuss 라는 이름을 가진 사용자가 최초로 OS X 10.4.4 버전을 크랙하였다. ^[3] 그러나, 몇시간 안에 애플에서는 10.4.5 업데이트를 하였다.^[4], 그러나, Maxxuss가 2주내에 그에 대한 패치를 내놓았다. ^[5] 2006년 4월 3일 애플에서는 맥오에스 텐의 10.4.6 업데이트를 내놓았다.^[6] 그리고 2주안에 10.4.6. 커널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10.4.6. 패치를 처음 내놓은 SemjaZa와 컴파일한 JaS는 6월달에 매킨토시가 아닌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10.4.7. 패치를 내놓았지만, 여전히 10.4.4. 커널을 사용하고 있다.

10.4.8 업데이트가 나와도, 패치의 커널은 아직도 10.4.4를 쓰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업데이트들이 더 많이 그리고 프레임 워크에 대해서 10.4.8 커널의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였다. 애플은 또 예전보다 SSE3 구조를 더 많이 쓰도록 만들어, SSE2 사용자들의 시스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Mifki/Vitaliy 와 Semthex라는 두명의 숙련된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10.4.8. 커널이 극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들은 오픈소스인 XNU 트리에서 출발해, 비 맥킨토시 하드웨어에서 돌릴수 있는 패치를 적용시킬수 있었다. Mifki의 커널 공개로 인해서, 여러 패치들이 가능하게 되었고, 닫힌 애플의 하드웨어에서 잘 돌아가게 되었다. 자기의 일을 커뮤니티에 돌린 Semthex의 커널은 여러 하드웨어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여러 중대한 결점들을 제거 하였다.

이 커널들은 여러 kents/framework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허용해서, 일반 PC를 정품 매킨토시처럼 만들었다. Mifki가 그의 커널을 업데이트만 했지만, Semthex는 자신의 커널의 새버전에 AMD, VMware와 SSE2를 지원하게 되었다. Semthex는 자신의 해킹 커널의 소스 코드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하였다. 12월 24일 Semthex는 그의 최초의 소스 트리와 파일이 다른 SSE3 커널을 크리스 마스 선물로 공개하였다. Semthex와 Rufus가 개발한 SSE2 에뮬레이션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하여야 하는데, 이 에뮬레이션은 OSx86의 역사에서 최초의 SSE3 구조를 완벽하게 에뮬레이터인 것이다. 예전 에뮬레이터는 불완전하였고, 새 에뮬레이터보다 느렸다. 이 효과는 높은 3D 프로그램과, iTunes 프로그램을 돌릴때 뚜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