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민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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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민 은행(벵골어: গ্রামীণ ব্যাংক)은 1976년에 설립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소액 대출 은행이다. 치타공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였던 무함마드 유누스 총재가 27달러로 시작하여 2007년 현재 직원 약 1만 8000명, 지점 2185개의 큰 은행으로 발전했다. 2006년, 설립자인 무함마드 유누스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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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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