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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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金史良, 일본명: 긴 시료(きん しりょう), 1914년 3월 3일 - 1950년 10월?)은 한국계 일본인 소설가이다. 김사량의 작품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다. "재일 한국인 문학"의 선구적인 존재이다.
평양직할시에서 출생했다.
1950년 6월, 한국 전쟁이 시작되면서 조선인민군에 지원을 하고, 몇 가지의 기록을 썼다. 부산에서 "바다가 보인다"(海が見える)를 집필했지만 퇴각하는 도중에 행방불명되었고, 그 후의 소식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불분명한 상태이다.
[편집] 바깥 고리
- ((일본어)) 김사량:작가별 작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