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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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버사리(몰도바어: Дубэсарь/Dubăsari, 러시아어: Дубоссары 두보사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28,500명이다. 두보사르스키 군의 중심지이다. 두버사리라는 이름의 의미는 ‘뱃사공’이라는 뜻으로 타타르어로 노란 봉을 뜻하는 ‘Tembosary’에서 유래되었다.
두버사리는 몰도바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석기 시대에 사용된 오래된 유물이 발견되었다.
니스트루 강에 좌안에 위치한 몰도바의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그리고리오폴과 함께 루마니아인이 인구의 50%를 차지하지만,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들이 가장 큰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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