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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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Der Teil und das Ganze)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쓴 책이다. 물리를 하게 된 동기와 양자역학을 성립시키면서 다른 물리학자들과 나눈 토론 등을 자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편집] 차례
- 원자론과의 만남
- 물리학을 연구하다
- 현대물리학에서 `이해`라는 개념
- 역사에 관한 교훈(1922-1924)
- 아인슈타인과의 대화(1925-1926)
- 신세계로의 출발(1926-1927)
- 자연과학과 종교에 대한 첫 대화(1927)
- 원자물리학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1929)
- 생물리학과 물리학 및 화학의 관계에 대한 대화(1930-1932)
- 量子力學과 칸트 철학
- 언어에 대한 토론(1933)
- 혁명과 대학생활(1933)
- 原子技術의 가능성과 素粒子에 관한 토론
- 정치적 파국에서 개인의 행위
-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길(1941-1945)
- 연구자의 책임에 대하여(1945-1950)
- 실증주의. 형이상학. 그리고 종교(1952)
- 정치와 과학에서의 대결(1956-1957)
- 통일장 이론(1957-1958)
- 소립자와 플라톤 철학(1961-1965)
[편집] 참고
- Werner Heisenberg, Der Teil und das Ganze,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김용준 역, 지식산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