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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대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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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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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마르틴 루터, 쯔빙글리, 장 칼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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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후 독일 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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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인도군, 버르토크 관현악곡, 바흐 관현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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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소프스키 |
2006년 08월 19일 |
마그데부르크호와 제1차 세계 대전의 첩보전 |
2006년 08월 20일 |
로마 공화정과 정치 폭력 |
2006년 08월 28일 |
서곡 로마의 사육제, 알렉산드르 로딤체프 |
2006년 09월 04일 |
키릴 메레츠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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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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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기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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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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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몬트 서곡 |
2006년 09월 22일 |
에스토니아인 부대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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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 쇼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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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숑의 시곡 |
2006년 10월 07일 |
프로이센의 개혁 |
2006년 10월 17일 |
유럽 경제사회위원회, 유럽 각료이사회, 유럽 위원회 |
2006년 1월 13일 |
독일의 전후 배상 문제 |
2006년 10월 24일 |
희천 전투 |
2006년 11월 7일 |
현악4중주곡 7번 라주모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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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사중주 12번 (드보르자크) |
2006년 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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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잡생각
- 역사 드라마의 정의는 어떻게 내리며, 어디까지를 역사 드라마라고 분류할 수 있을까? 영화도 마찬가지다.
- 실제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을 그대로 재현한 드라마/영화 - 별 이견이 없을듯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니다. 어디까지 실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인지를 따져야 할테니. 2번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 실제 사건과 허구가 뒤섞인 것은? - 《벤허》나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심지어 《글라디에이터》같은 경우가 포함된다. 그리고보니 임꺽정도 실제 사건과 허구가 뒤섞였다.
- 아니면 역사적 사건에서 소재만 따왔을뿐인 것까지 역사 드라마/영화로 분류할 것인가 - 《존 웨인의 기병대》가 이런 예에 속할 것이다. (그리어슨의 기습에서 소재는 따왔지만, 완전히 각색되었다)
- 소재만 따온 것도 아니고, 적당히 시대적 배경만 대충 그럴싸하게 묘사한 것을 따질텐가? - MBC에서 방영했던 《다모》같은 경우. (홍길동전은 원래 소설이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