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마코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이토 마코토(斎藤実, 1858년 12월 2일 - 1936년 2월 26일)은 일본의 정치가이다.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으며, 해군병학교를 졸업했다. 1912년 해군대장이 되었고, 1919년 조선총독이 되어 문화 통치 정책을 추진하였다.
1927년 조선총독직에서 물러났으나 1929년 재임명되었다. 1931년 조선총독직을 다시 사임하고 이듬해 총리가 되었다.
1934년 총리직을 사임했고 내무대신이 되었으며, 1936년 2·26 사건당시 우익성격의 장교들에게 암살되었다.
전 임 하세가와 요시미치 |
제3대 조선총독 1919년 - 1927년 |
후 임 우가키 가즈시게 |
전 임 야마나시 한조 |
제6대 조선총독 1929년 - 1931년 |
후 임 우가키 가즈시게 |
전 임 이누카이 쓰요시 |
제30대 총리 1932년 5월 26일 - 1934년 7월 8일 |
후 임 오카다 게이스케 |
이 문서는 일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