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간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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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간증자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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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진
- 박에녹
- 원종수
문서 3건을 같이 토론에 붙입니다. 기존 삭제 토론은 개별로 했는데, 하나로 합쳐서 한꺼번에 해야겠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2: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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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사유로 광고/홍보를 덧붙입니다. 기독교 전도도 광고/홍보 행위이며, 특정 종교의 사소한 부분을 공인으로 확대 해석하는 무리한 중립성 위반이라 사료됩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41 (KST)
유지 delete는 제가 내용 입력하기 전에 아무 내용이 없다고 넣은 것으로 압니다. 위키피디아의 위력은 브리태니커를 능가하는 백만이 넘는 항목의 다양성에 있습니다. 예컨대 가수 '비'가 브리태니커에 등재되기 몇 년 전에 이미 위키피디아는 이 항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의 매우 세세한 부분의 항목도 등재됨으로써 위키피디아의 위력이 강해졌지요. 한 권의 책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 한 권의 책의 수백가지 키워드가 이미 위키피디아에 항목으로 등재되었다는 겁니다.이런 점에서 본다면 원리적으로 위키피디아는 존재하는 웬만한 책에 대해서는 다 등재할 수 있지요. 자기가 출판하고 친구와 친척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사회의 공기로서의 책의 기능을 한다면 그런 책은 모두 위키피디아에 등재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간증의 내용도 사실은 이미 책과 오디오로 출간되어 교보문고 등에서 팔리고 있는 것에 대한 요약적 성격을 가집니다. 이러한 항목을 삭제한다면 과연 위키피디아에는 무엇을 남길 수 있겠습니까.내용이 부실하다거나 토막글이라거나 하면 몰라도 삭제 신청은 좀 무리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박효진 간증에 반대되는 사실을 첨가하거나 아니면 "안티 박효진" 항목을 만들면 모를까 이렇게 삭제 요구하는 것은 좀 그러네요. 사실 정치인은 말도 하고 글도 쓰지만 행동도 하니 백과사전에 그게 다 들어가야 겠지만, 간증자는 그야 말로 말과 글외에는 더 쓸 게 없습니다. 음악가에 대해 음악과 관련한 그의 사상 작품을 쓰지 다른 무엇을 쓸 수 있겠습니까.시장의 한 생선 장수라도 어떤 기회로 세상에 알려져서 공인처럼 되면 위키피디아에 실을 수 있는 것입니다.쁘웽카레를 아십니까. 프랑스의 수학자입니다. 이 사람의 이론을 위키피디아에 올린다고 그건 수학잡지에나 실어라 그러면 되겠습니까. 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2:56 (KST)
토론 내용을 여기 쓰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틀리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과사전은 어떻게 보면 서점에 있는 책을 다 모은 것일 수 있지요. 근거없는 이야기로 상대방을 중상한다든지 하는 책을 내면 그 책의 판매는 금지됩니다. 여기에 제가 실은 간증은 기독교 간증자들은 정말 진솔하게 자기가 체험한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이나 기타 매체로 이미 출간된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A 라는 간증자가 간증하였는데 다른 사람이 이 간증이 조작되었거나 거짓이라는 책을 낸다면 이게 논란이 될 소지가 그나마 있을지 모르나 여기에 실린 간증자들은 그런 떠벌이들이 아닙니다. 수백 교회에서 간증하는 분들입니다. 아무렴 서울대학교 의대 수석 졸업자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특정 교회에 소속된 사람들도 아니고 정말 다양하지요.
저는 한 10 여 명 정도의 간증을 올릴 예정입니다. 1천만 기독교 인 중에서 그 정도면 "모든 기독교 간증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이 10 여명의 간증자는 어떤 점에서 공인입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자세히 다루어지면 질수록 그리고 위키피디아 같은 훌륭한 곳에 실릴 수록 검증 가능성은 높겠지요. 원종수 권사의 경우 어릴 적 친구가 보고 매일 새벽기도 가지 않았다면 그렇다고 지적할 것이고 고등학교 동창이 보고 4백 등하다가 서울대 갔다는 게 거짓이라면 또 지적하겠지요.
이처럼 간증이 신빙성에 의문이 간다면 바로 그렇게 때문에 이렇게 등재해서 정말 세세하게 검증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신빙성에 의문이 가지 않는다면 삭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세계관과 맞지 않는 것이 이유라면 백과사전에서 석가, 공자, 예수의 항목도 다 삭제해야 겠지요. 모든 정치인의 항목도 다 삭제해야 겠지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2:33 (KST)
의견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라면 유지해도 괜찮겠지요. 석가, 공자, 예수는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니까 유지되어있는 것이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도 써있지만,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만으로 무조건 백과사전에 수록하는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121.131.80.43 2006년 12월 28일 (목) 0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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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책 선전하려고 하십니까? 신빙성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신빙성은 둘째 문제입니다. 황우석이 거짓말한 것은 의대 졸업생이 아니라서 그런다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표현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결국 Jh1334님의 목적은 전도로군요? 간증자를 석가, 예수, 공자와 동일 수준에 놓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만, 전도도 광고/홍보의 기독교식 표현입니다. 지나치게 지엽적이며, 전도(광고/홍보)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안티 박효진"같은 성격의 문서는 별개의 문서로 만들지 않습니다. 박효진이라는 문서 안에 삽입합니다. 지금 jh1334님의 잣대로 간증자를 선별하시는 듯 한데, 그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나올 겁니다. 간증자를 백과사전에 올리시는 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표제어 자체가 지나치게 지엽적입니다. 물론 기독교 신자시니, "감히 기독교 간증자를 지엽적이라고 표현하다니"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분명 그런 얘기 하실 것으로 예상되니, 기다려보죠). 어떻게 일반인 간증자와 공자, 석가, 예수를 같은 수준으로 비교하시는 지 감탄했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3:26 (KST)
의견 WaffenSS님 황수관 박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분도 제가 간증자 속에 넣으면 지우자고 하실 겁니까? 의견 구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3:42 (KST)
의견 "간증자 속에 넣으면"이라는 말이 간증자로 문서 전체를 채우는 걸 얘기합니까? 아니면 분류를 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까? 황수관 문서에 간증자라는 몇 줄 정도 언급은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황수관하고 위의 3명을 동일시하시는 건가요? ......... 간증자라는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겠군요. 어차피 간증자 라는 분류에 대한 얘기는 저 위에서 따로 하고 있으니 간증자라는 분류를 두지 않으면 황수관 문서에 당연히 간증자 분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 내용은 예전에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신바람건강에 대한 내용이 주 내용이 되겠죠.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3:50 (KST)
의견 WaffenSS님 사용 방법을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처럼 황박사님이 그런지 알았는데 간증을 들어보니 참 모르던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한동대 같은 경우는 기독교 학교인데 TV에서는 1시간 다큐 동안 "한동대는 기독교 학교다"는 말이 단 한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님이나 저나 잘 모를 수 밖에 없지요. 우선 간증 부분만 올려 보여 드리겠습니다. 님이 나머지 채워주셔도 감사하겠고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3:57 (KST)
- 관심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33 (KST)
삭제 오사마 빈 라덴도 회교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슬람교 간증자겠지요. Jh1334님은 그 분류도 같이 고려하실겁니까?--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8일 (목) 03:53 (KST)
의견 누군가가 황수관 항목은 삭제할 수 없고 위의 원종수, 박효진, 박에녹은 삭제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그건 사실 황수관 이름은 들어보았고 뒤의 세 사람은 들어보지 않아서이겠지요. 이런 식이라면 위에서 예를 든 쁘웽카레가 어찌 항목에 올라가겠습니까? 이 세 분 들 만 명 모이는 교회 10군데만 갔다고 쳐도 10만 명이 압니다. 한국의 목회자가 10만 명이니 사실 훨씬 많은 수가 아는 이미 공인이라는 겁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쓴 주남 님도 책을 내기 전엔 무명이었다가 어느 날 공인처럼 되는 겁니다. 어떤 식으로 문서 삭제 요구가 처리되는지 모르지만 만일 여기 의견 수를 세어 한다면 위키피디아의 앞 날에 좋지는 않을 듯 하군요. 한국어도 영어처럼 풍부해지려면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할 텐데 이런 식이면 등 돌리는 사람이 많겠군요. 한국판이 아직 초기라서 더 유연해져야 할 듯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4:15 (KST)
의견 이런식의 전도 활동은 전도가 아니라 독입니다. 그리고 여긴 영문 위키가 아니고, 한글 위키인데요. 그곳의 분류법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있을지? 사대주의가 엄청나시군요. 오사마 빈 라덴은 원래 '공인' 이였고, 아담 후세인과 같은 '정치 세력자'인데, 테러리스트라는 항목이 추가된 셈입니다. 박에녹, 원종수, 박효진이 성인이나, 무슨 기적을 일으킨 종교인입니까? 내용도 순전 간증에만 초점을 맞추시는데, 좀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시죠.--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8일 (목) 04:33 (KST)
의견 신앙생활은 말씀과 기도가 기본이라 간증은 어찌보면 부수적으로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사람은 다양하고 어떤 분들은 그 간증 속에서 많은 감동을 받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이 아직 미완성이라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완성되고 링크도 달고 하면 은혜로운 간증을 찾는 분들에게는 분류:대한민국의 기독교 간증자 에만 들어가면 일목요연하게 나오니 편하게 볼 수가 있지요. 어쨋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4:54 (KST)
의견 케이준라임님의 의견은 간증 말고 그 사람들이 한 게 뭐냐는 겁니다. 서울대 수석 졸업인가요? 초등학교 수석 졸업자도 등재하시겠습니까? 순전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한쪽에 편중된 중립성 위반을 저지르는 사소한 지엽적 문서들입니다. 그리고 프왕카레 수학자는 이미 위키피디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40 (KST)
의견 박에녹과 원종수에는 참고 문헌이 없는데, 그렇다면 저 문서에 쓴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합니까. 박효진의 경우 참고 문헌이 본인이 쓴 책밖에 없네요. 서점에서 팔고 있다는 그 책 말고 공공에 출판된 다른 자료가 여러 개가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박효진 씨에 대한 기술이 그 책밖에 없고 그 책만 보고 써야 한다면 결과는 그 책의 사본밖에 되지 않죠. 단순히 모든 책을 모아놓은 것을 백과사전이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그런 식으로 집필을 하지 않아요. Jh1334 씨가 간증자들을 앙리 푸앵카레에 비교를 하셨는데, 푸앵카레는 자연과학뿐만이 아니라 인문학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 수학자이고, 이 사람이 쓴 논문과 책이 수백 편이고 이 사람과 그 업적에 관련된 논문과 책이 수만 편입니다. 물론 각각의 간증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소중할 수 있겠지만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28일 (목) 09:48 (KST)
의견 JH1334님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귀하는 지금 1.1 / 1.2 / 1.5 / 1.6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임의로 해석하여 위반하고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50 (KST)
문서를 만든 Jh1334님이 스스로 내용을 삭제하였으므로 삭제처리했습니다. --Klutzy 2007년 1월 1일 (화) 15:18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