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어 위키백과 불만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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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사용자토론:Masoris/한국어 위키백과 불만 수집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자:Johyeongryeol님의 요청으로, 제 사용자 페이지를 삭제 토론에 붙입니다. 저는 이 페이지를 위키백과외 다른 사이트에서의 위키백과의 평판과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이 겪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작성하였으나, Johyeongryeol님께서는 오히려 이러한 감정적인 표현이 많은 글들을 모음으로서, 위키백과 내의 불신과 편견만 늘어날 수 있으며, 불만에 대한 옳은 대응 방식이 아니라고합니다. 제가 모은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어 위키백과와 관련된 불만 수집이므로, 감정적인 글들이 있을 수 밖에 없으며, 개인적으로 수집하였으므로, POV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글을 모음으로 해서, 도움말 강화와 토론을 통해 불만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점차 해결할 수 있고, 초보자들에게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는데 참조용으로 쓰고자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리며, 이 토론에서 하라는데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1월 25일 (목) 09:33 (KST)
- 의견 다른 사람의 불만을 보고 덩달아 불만을 가질 사람도 있을까요? 마소리스님의 말씀대로 충분히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월 25일 (금) 17:43 (KST)
- 의견 애초에 이러한 불만이 발생한 원인, 이 불만에 대한 해결책 등 이 언급 되지 않고, 단순한 불만 그자체를 표현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이러한 불만은 소모적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거기에 일단 반론 또는 해명을 제시하겠습니다.
- 적은 정보를 적을 거면 차라리 아예 적지 말라는 신조를 가지신 일부 관리자 분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에 관리자 분의 요청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상황을 제가 몇 번 접해본결과 대부분 문서의 내용이 다섯 줄이 넘지 않는 문서 였습니다. 지나치게 적은 내용의 문서는 백과사전이라는 취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막글의 양산으로 부피에 비해 내실이 떨어질 수 있고요.'
- 한글 위키피디아의 운영상 딱딱한 점에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 좀 있으시더군요.
-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곤란한 것이... 어떤 문제인지 판단이 곤란합니다. '일단 절차적 문제가 제기 된 것으로 보고 반론하면, 애초 백과사전이 자유 편집이긴 하지만 이느 정도 틀의 제약이 필요하고 타인이 만든 문서에 대해서 비판이 나올 수 있으며, 처리 과정이 관료적으로 절차를 밟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경색된 경우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정도 겠네요.
- 전 한글 위키보면 성질 나서(정작 본인은 위키에 도움 준 것도 없으면서!!) 아예 안 가요
- 이것도 원인 또는 문제 제기가 없으니 판단 불가.
- 대화를 거부하는 100표 행사자와 더 이상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 어느 분인지는 저도 짐작은 합니다만... 사용자, 관리자 양측 모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관리자 측이 문제가 있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토론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를 통지 없이 삭제 또는 이동하고 그 문제에 연관있는 사용자가 약간 감정적으로 항변 그리고 관리자가 반침묵하는 식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있더군요. 일단 사용자 측은 자신의 행동이 무효가 될 경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관리자 측은 수분 마다 편집 및 삭제하는 활동으로 바쁩니다. 엄청난 작업량을 수행해야 하지요.
- 사용자 측은 그러한 문서의 생성이유를 토론에 기재하는 것으로 삭제를 미연에 막고, 관리자는 삭제를 했을 경우 이유를 분명히 제시할 필요(번거롭더라도 사용자토론에 남기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가 있으며, 또한 사용자는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정중하게 하며, 관리자 측은 이에 대해 성실한 답변을 하면 된다는 게 이론적 해결책이기는 합니다만. 일부 사용자 관리자 간의 충돌은 이미 너무 틀어져서... 그래도 단순히 일방의 의견을 담은 마소리스님의 행위에는 문제의 불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이강철 2007년 1월 25일 (금) 19:19 (KST)
- 저도 아이리디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6일 (금) 01:50 (KST)
- 투표는 안하고 아이리디님쪽에 동의합니다. - Ellif 2007년 2월 12일 (월) 02:10 (KST)
- 의견 우선 마소리스님은 정말 생산적이며 열심히 하시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정말 부끄럽네요. ^^; (그러고 보니 한달만에 의견을 씁니다. ㅡㅡ) 이 문서에 대한 제 의견은 이미 대부분 사용자토론:Masoris/한국어 위키백과 불만 수집에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는 추가 의견을 더 적어 보고자 합니다. 마소리스님의 말씀대로 불만을 수집하여 자료로서 쓰는 것은 충분히 유용한 문제 해결의 한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내용에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약간의 오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이미 제가 문서 토론에도 남겼던 감정적인 부분과 사용자를 쫓아냈다고 암시하는 부분입니다. 이 내용을 전후 사정을 잘 아는 사용자가 보게 된다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만약 새로운 사용자가 보게 된다면 역시 제가 토론에 남겼던 오해로 인한 불신과 편견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이러한 내용을 전혀 다루지 말거나, 아예 적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마소리스님의 문서에서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강철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일부 사용자가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이러한 문서에 관련자들이 전혀 반론 또는 의견을 적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점을 해결하여 사랑방, 위키 프로젝트 같은 공개된 장소를 사용하신다면, 저도 마소리스님의 생산적인 활동에 그리 반대하지 않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2월 26일 (월) 01:53 (KST)
이러한 문서는 사용자 네임스페이스에 모아놓는 것 보다는 사랑방에 올려서 공론화하는 게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만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지도 않고 '위키백과는 잘못되어간다'로 하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되니까요.
어쨌거나 문서 자체는 유지합니다. 이러한 문서가 위키백과 삭제 정책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요. --Klutzy 2007년 3월 2일 (토) 15:24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