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 메지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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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메지드 2세(터키어: Abdülmecit II 아브뒬메시트 / 인생 : 1868년 5월 29일 ~ 1944년 8월 23일)는 오스만 제국 최후의 칼리프였다. 1924년 이후로 칼리프가 터키 눈에 다시는 들어오지 않았으며 망명 생활을 하게 되었다. 1944년, 프랑스에서 사망했다.
[편집] 생애
[편집] 망명 생활
1924년에 칼리프제가 폐지됨에 따라 망명 생활을 하게 되었다. 1944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하였고 무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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