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라라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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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라라이 공항(인도네시아어: Bandara Ngurah Rai, IATA: DPS, ICAO: WADD) 일명, 발리 국제공항은 덴파사의 남쪽으로 15킬로미터 떨어진 남부 발리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이어 인도네시아의 두번째로 번잡한 공항이다. 이 공항은 발리 남부의 관광지역과 특히 가깝다. 공항에서 북쪽으로 2.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쿠타의 휴양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2005년 12월 23일 미국의 교통안전국은 이 공항이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바 있다.[1]
이 공항을 이용하려면 승객 일인당 10만 루피의 공항이용료를 내야 한다.
[편집] 운항 노선
운항 항공사 | 취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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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 |
일본항공인터내셔널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
[편집] 바깥 고리
- ((인도네시아어/영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