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Policy Terms and Conditions >
이두(吏讀)는 한자를 빌려 한국어를 기록하게 한 소리글자이다. 각종 역사 기록에서 이도(吏刀), 이문(吏文), 이서(吏書), 이찰(吏札), 이토(吏吐)로도 쓰였다.
신라 초기부터 고려 때까지 쓰였다. 설총이 정리하였다. ‘이두’라는 이름은 고려 때 쓰였다.
향가인 제망매가에도 쓰였다.
분류: 한국 토막글 | 한국어의 표기법 | 한국어의 역사 | 음절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