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스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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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指宿市 |
가나 표기 | いぶすきし |
나라 | 일본 |
지방 | 규슈 |
도도부현 | 가고시마 현 |
지청 | [[]] |
시 | [[{{{시}}}]] |
군 | [[{{{군}}}]] |
분류코드 | 46210-1 |
면적 | 149.00km² |
총인구 | 46,820명 (2005년 10월 1일 국세조사) |
이부스키 시(指宿市)는 가고시마 현 최남단에 있는 시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이고, 2004년 12월에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여기서 열렸다.
2006년 1월 1일, 인접한 이부스키 군(揖宿郡) 야마가와 초(山川町), 가이몬 초(開聞町)와 통합하여 새로운 이부스키 시가 발족했다.
[편집] 지리
가고시마 시에서 남쪽으로 약 50km 지점에 위치하고, 사쓰마 반도의 남동단에 위치한다. 시의 북동부에서 남서부에 걸쳐서 동중국해와 가고시마 만에 접하고 있다. 남서부의 동중국해 연안에는 후지 산을 닮은 모습으로 "사쓰마 후지"라고 불리는 가이몬다케(開聞岳)가 있고, 또 중심부에는 가이몬다케의 화산 활동으로 생긴 이케다 호(池田湖)가 있다.
[편집] 자매결연도시
[편집] 링크
- ((한국어))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