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창호 (李昌鎬, 1975년 7월 29일 -)는 지난 10여년간 세계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이다.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 한국기원 소속. 별명은 돌부처.
[편집] 약력
- 1984년 아홉살의 나이로 조훈현의 제자가 됨.
- 1986년 11세. 초단.
- 1992년 16세. 동양증권배 우승. 역사상 최연소 바둑 세계 챔피언.
- 1993년 동양증권배 우승.
- 1995년 텔레비 바둑 아시아 선수권전 우승
- 1996년 텔레비 바둑 아시아 선수권전, 후지쓰배 세계바둑 선수권전, 동양증권배 우승.
- 1997년 삼성화재배 세계 오픈전, LG배 우승.
- 1998년 동양증권배, 삼성화재배, 후지쓰배 우승.
- 1999년 LG배, 삼성화재배 우승.
- 2001년 응창기배, LG배 우승.
- 2002년 텔레비 바둑 아시아 선수권전 우승.
- 2003년 도요타&덴소배 우승. 세계전 그랜드슬램 달성.
- 2005년 춘란배 우승.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분류: 토막글 | 1975년 태어남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 전라북도 출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