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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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電荷, Electric charge)는 전자의 유무로 인해 생기는 전기적 성질이다.
[편집] 전하 사이의 힘
전하의 종류는 음전하와 양전하로 나뉜다. 음전하는 중성입자가 전자를 추가로 가지고 있을때 띄는 성질이고, 양전하는 중성입자가 전자를 잃으면 띄는 성질이다. 쿨롬의 법칙에 따라, 같은 전하끼리는 밀어내는 힘(척력)이 작용하는 반면, 다른 전하끼리는 잡아당기는 힘(인력)이 작용한다.
[편집] 전하량
전하의 크기를 전하량이라고 한다. 전하량은 항상 기본 전하량의 배수가 된다. 따라서
로 표현할 수 있으며, 기본 전하량은 다음과 같은 값을 갖고 있다.
[편집] 전하가 통하는 정도에 따른 물질의 구분
물질에 따라 전하가 잘 이동하는 물질이 있고 이동하지 않는 물질이 있다. 전하가 잘 이동해서 전기저항이 작은 물질을 도체라고 하며(주로 금속이다), 그렇지 않은 물질을 부도체라고 한다. 이 사이에 조건에 따라 부도체의 성질을 띄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을 반도체라고 한다.(이러한 구별방식은 대략적인 구별 방식이지 정확한 구별방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