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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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海女)는 대한민국의 제주도의 전통적인 여성 잠수부이며, 이름은 "바다의 여성"를 뜻한다. 그들은 제주도의 모계사회 구조의 대표자이다.
19세기까지 바다에서 물질하는 것은 주로 남자가 맡았다. 19세기까지 바다에서 물질하는 것은 주로 남자가 맡았다. 하지만 남자들이 바다에서 물질하는 일은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인해서 이익이 없어지게 되었고, 여자들도 이 일을 싫어하게 되었다.
인어공주 (Ineo Gongju, English title: "My Mother the Mermaid")는 해녀인 어머니와 그 딸을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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