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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의학과 영문학, 미술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Aisara입니다. 12월 21일에 수술이 있어서, 1주일 정도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편집] 위키 목표
- 법의학 분야 채워넣기: 2006년 내에 사후 변화 항목을 완성할 것.
- 셰익스피어 항목에 기여하기
- 미술사 항목에 기여하기
- 영문학 항목에 기여하기: 아무래도 Norton Anthology를 도로 읽어야 할 듯.
[편집] 참여하고 싶은, 혹은 제작하고 싶은 문서
- 사후 변화: 이 항목에는 상당한 세부 사항이 포함될 듯.
- 샤넬
- 칼 라거펠트: 샤넬과 합치기에는 무리가 많은 인물으로 판단.
- 추리 소설
- 낭만주의
- 바로크
- 베르니니
- 트렌치 코트
- 미란다 원칙
- 법의관과 검시관
- 고양이
- 크리스토퍼 말로와 파우스트
- 햄릿, 오셀로, 그리고 맥베스: 셰익스피어 만세만세
- 윌리엄 블레이크
- 영문학
- 베오울프: (주의! 극도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모든 영문과 학생을 질겁하게 만드는 악마의 작품이다. 덕택에 기말고사 말아먹었다.
- 기타 등등,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 그리고 당장 소화할 수 있는 분량도 여기까지.
[편집] 개인적인 목표
- 책상 정리하기.
- 올해의 읽을 책 분량 채우기.
- 포트폴리오 정리해 두기.
- 고양이 씻기기.
[편집] 현재 고민
- 내 《위대한 개츠비》는 대체 어디 간 거야?
- 시반을 쓰던 도중, 예전에는 외우고 있던 사망 추정 시각 분류법을 잊어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 수술이라니,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