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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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개도왕비문에"百殘新羅舊是屬民由來朝貢而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新羅以臣民" 라고 있는 것처럼 왜국가, 신라나 백제에 영향력을 가져 고구려와 싸우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편집] 광개토대왕으로 리다이렉트 시키지 마십시오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을 광개토대왕으로 리다이렉트 시키셨는데, 대체 어떤 이유에서인지 근거 설명 부탁드립니다. 호태왕비에 적혀있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는 묘호는 광개토왕이 묻힌 지명과 그의 업적, 당시의 왕호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입니다. 게다가 키워드 설명에 제가 서술했듯이, 신라 호우총의 호우와 중국 길림성 집안 압록강변에 있는 모두루 묘지석에 적혀있는 묘호와도 일부 차이를 보여 학자들간에 많은 대조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개토왕이란 인물과 상관없이 이 묘호의 12글자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단 말입니다. ㅊ, 혹은 이 묘호에 대한 일련의 지식도 없으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 판단으로 마음대로 삭제하고 리다이렉트 시키는것은 부당한 처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삭제하기 전, 집필자의 의사를 토론을 통해 물어보는것이 기본 예의 아닙니까? 기본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Kfaction 2005년 12월 26일 (월) 20:04 (KST)
- 우선, "역사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도 없으면서, 혹은 이 묘호에 대한 일련의 지식도 없으면서" 라니, Kfaction님이 어디서 얼마나 역사를 잘 배워오셨는지는 모를 일입니다만 시비성 발언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묘호의 12글자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하지만 이 페이지의 내용은 "광개토대왕"페이지 아래의 하부 섹션으로 들어가도 충분한 내용입니다. 만약 이 시호에 대해 한 20k쯤 되는 자세한 글을 써서 광개토대왕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 분할해야 한다면 이해하겠습니다만, 이정도 짧은 글을 굳이 독립된 아티클로 다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없다면 이 내용을 광개토대왕 페이지에 추가하고 리다이렉트하겠습니다. Caffelice 2005년 12월 27일 (화) 05: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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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 묘호를 합쳐야 할 키워드가 있다면, 그것은 광개토왕이 아니라 고구려역대왕묘호 쯤 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개토대왕은 그 인물에 대해서만 서술하는것이 옳습니다. 광개토왕의 묘호로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학술적 문제를 광개토대왕에 추가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역사지식 운운은 비전문분야에 대한 얕은 판단으로 함부로 일처리를 하기에 해드린 충고입니다. Caffelice님께도 절실히 해드리고 싶은 말이군요. 광개토왕과 고구려 역대왕의 묘호자료는 전혀 상관이 없는 개념이라고 누차 강조합니다. 광개토왕에 대한 저술 초기에 이미 광개토왕의 묘호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고 적어 놓았고, 광개토대왕의 내용에 포함될것은 이미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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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는 고구려 역대왕 묘호에 대한 독립된 자료에 대한 설명을 광개토대왕의 하위 섹션으로 넣는것은, 장군총이 적석총이라는 무덤양식으로 만들어졌다 해서 장군총 아래에 적석총에 대한 하부섹션을 개설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의가 있다면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과 광개토대왕이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Kfaction 2005년 12월 27일 (화) 22: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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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는 묘호는 광개토대왕의 묘호가 아닌가요? 독립된 문서를 합치는 것에 관해 칼로 자를 수 있는 명백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광개토대왕에 관련된 자료와 학술적 토론에 관한 내용이 광개토대왕과 분리되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굳이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에 관한 내용을 독립시켜야 한다면 광개토대왕이라는 표제어와는 '독립된' 또다른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거나, 아니면 표제어인 광개토대왕 문서의 분량에 비해 다뤄야 할 내용이 많아서 문서의 일관성을 위해 독립시키는 것이 좋을 때 분리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역사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도 없으면서' 라는 식으로 비전문가를 논의에서 배척하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Kanie 2005년 12월 27일 (화) 23: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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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ie님께서는 다시한번 제 글을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광개토왕과 독립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재차 누차 수차 강조합니다.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광개토대왕의 묘호라는것에 대한 서술은 이미 광개토대왕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전문가를 배척하는 태도가 아니라 비전문분야를 관련지식 없이 마음대로 주무르는 분들에게 드리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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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의 본문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만, 표제어가 문서의 내용 전체를 포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주제문이라면 이 묘호 하나에 관해서 논하는 것이지 신라 호우총과 모두루 묘지석에 적혀 있는 다른 두 묘호에 관해서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셋 중에 특정한 하나의 묘호에 관해 논하는 것은 문서를 전체적으로 포괄할 수 있는 표제어로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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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역대 고구려 왕의 묘호중 가장 완벽한 형태이기 때문에 이 묘호가 고구려를 연구하는데 있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이 문장을 근거로 이 표제어를 따로 독립시키셨는데, 물론 하나의 작지만 중요한 역사적 증거가 전체 역사 연구에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한 명의 왕의 묘호인 이 표제어가 고구려 역대 왕의 묘호에 관한 연구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표제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역대 왕의 묘호 정도의 표제어로 따로 독립시켜서 문서를 만드시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백과사전의 표제어는 자료를 찾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정조라는 표제어로 조선 17대 국왕 정조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정조 라는 묘호를 통해 알 수 있는 조선 역대 왕들의 묘호에 관한 분석이 등장한다면 독자들을 당황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Kanie 2005년 12월 27일 (화) 23: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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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FL인지 뭐지 저작권이 뭔지는 몰라도 위키페이아에 글을 쓰면서 내용을 채워 공헌한 공헌자의 의도는 충분히 존중 해야한다고 봅니다. kfaction이라는 분이 저런 글을 쓸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왜 저 페이지를 나눠야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는 것 일겁니다. -- kenchanayo 2005년 12월 27일 (화) 23:18 (KST)
- 따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시니 그런 줄 알겠습니다마는, 그렇게까지 전문분야에 속하는 내용이라면 오히려 '백과사전'에 들어갈 항목이 아닐 뿐더러, 그렇게 특정 국왕의 시호만 따로 떼어서 표제어로 만든 백과사전이 또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광개토왕과 광개토왕의 묘호를 따로 연구하는 건 Kfaction님 마음이지만, 보통 백과사전에 들어갈 만한 내용에는 광개토대왕에 대한 소개에 '시호는 이러이러하다' 정도면 충분하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이곳은 논문도, 학술서적도 아닙니다. 광개토왕에 대한 모든 자료가 다 들어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에 대한 세부적인 연구들 역시 '소개'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정 그렇게 전문성을 강조하고 싶으시다면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페이지를 더 길게 발전시켜서, 광개토왕의 섹션으로 끼워넣기에 너무 길다고 생각될 정도로 한번 써보십시오. 제 말이 너무 공격적으로 들린다면, "역사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도 없으면서"라는 Kfaction님 자신의 말 때문에 신경질적이 되어 그렇게 된 것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저 본인도 한국사 관련 페이지를 상당히 편집한 사람 중 하나로서 제대로 된 전공자가 나타나 기여해주시겠다니 아마추어의 짧은 소견에 의해 작성되었던 수많은 기사들이 보다 프로페셔널해질 것으로 기대되어 반갑습니다. Caffelice 2005년 12월 28일 (수) 0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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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학 운운에 대한것은 조금 빗나가 오해가 생기게 되었는데, 이것은 애초 Caffelice님께 한말이 아니라는건 아시겠지요. 일단 하나만 짚고 넘어가지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이라는 묘호를 광개토왕을 서술하는 내용에 추가시켜야 한다면, 광개토왕의 무덤에서 나온 토기라든가, 광개토왕릉으로 추정되는 태왕릉에 대한 고분학적 지식까지 전부 추가시켜야겠군요? 광개토 아래에 고구려 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서술해야할테고, 만약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광개토왕이 사용했던 칼의 철중 탄소비율이 얼마나 되며 어떤 열처리과정을 거쳤는지까지 다 써야합니까? 장수왕의 연호에 대한 내용이 나온 금동광배도 장수왕 아래에 넣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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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입니다. 저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광개토왕이란 인물과 아예 애초에 일절의 상관없이도 따로 의미를 갖는다 누차 강조했는데 이부분의 이해가 틀리는 모양입니다. 초반부 제가 처음 키워드를 만들었을 때, 아무런 말없이 광개토왕으로 리다이렉트되어 그에대한 토론과 함께 다시 복구시켰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땅한 근거없이 리다이렉트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왔다갔다 그에대한 공방이 지속된것입니다. 저는 전문지식이 갖춰지지 않은 위키의 모든 분야에 일정한 몇몇분들이 섣불리 손대는것에 대해 굉장한 불만을 갖고있습니다. 그때문에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튀어나온것이며 후반에 뛰어드신 Caffelice님께 불쾌감을 주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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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최종적으로 반대된다면, 고구려의 모든 유물과 명문자료들을 그 편년시대의 왕 서술 아래에 집어넣겠습니다. 저는 위키가 카테고리별로 전문성을 띄길 원합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것이 아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이니까요. 일본어 위키가 부럽군요.Kfaction 2005년 12월 28일 (수) 09: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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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고서야 Kfaction님의 뜻을 이해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학술용어사전은 아닙니다. 일반인에게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은 광개토대왕의 동의어일 뿐이며, 광개토대왕과 연관된 짧은 페이지들을 늘리기보다는 한 페이지에 정리하는 것이 일반인들이 쓰기에 편하겠지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아마 그런 이유로 리다이렉트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을 만들면, 다른 모든 왕들의 시호나 다른 명칭들도 따로 독립된 페이지로 만들어 장문의 설명을 써야 할까요? "개부의동삼사검교태위사지절대도독계림주제군사겸지절충영해군사상주국신라왕"과 문성왕을 따로 만들어야 할까요? 광개토대왕이 사용했던 칼의 철중 탄소비율에 대해 쓰기 위해 여러 유물들에 대한 페이지를 하나하나 만드실 겁니까? 그쯤되면 지나치게 전문화된 게 아닐까요. 백과사전의 기사는 일반인들이 보고 그 주제에 대한 대략적인 개관 정도를 줄 수 있으면 되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물이나 명문자료들과 같이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광개토대왕 내지 장수왕릉같이 보다 큰 범위 아래에서 다루되, 한 쪽에서 다루기가 힘들 정도로 길어지면 분리하는 게 '위키백과사전'의 standard가 아닐까 다시 한번 건의해 봅니다. 결정은 Kfaction님이 하실 일입니다. 정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을 그대로 두시고 싶으신다면 더 이상 손대지 않겠습니다. 리다이렉트와 되돌리기를 계속 반복하는 edit war가 될 뿐일테니까요. 기분 상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Caffelice 2005년 12월 28일 (수) 15: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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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PuzzletChung/2005년#이의제기에서 갖고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6일 (금) 17:12 (KST)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을 광개토대왕으로 리다이렉트 시키셨는데, 대체 어떤 이유에서인지 근거 설명 부탁드립니다. 호태왕비에 적혀있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는 묘호는 광개토왕이 묻힌 지명과 그의 업적, 당시의 왕호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입니다. 게다가 키워드 설명에 제가 서술했듯이, 신라 호우총의 호우와 중국 길림성 집안 압록강변에 있는 모두루 묘지석에 적혀있는 묘호와도 일부 차이를 보여 학자들간에 많은 대조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개토왕이란 인물과 상관없이 이 묘호의 12글자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단 말입니다. 역사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도 없으면서, 혹은 이 묘호에 대한 일련의 지식도 없으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 판단으로 마음대로 삭제하고 리다이렉트 시키는것은 부당한 처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삭제하기 전, 집필자의 의사를 토론을 통해 물어보는것이 기본 예의 아닙니까? 기본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Kfaction 2005년 12월 26일 (월) 20:01 (KST)
- 글의 역사가 빤히 보이기 때문에 고친 글을 되돌리는 것도 쉽고, 글을 고치는 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비롯해서 많은 위키에서 말 없이 고치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게 기분 나쁘시다면 다음부터는 좀더 신경을 써 드리겠습니다. 지금 글의 내용을 보니까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은 광개토왕의 여러 이름 가운데 신라 호우총의 청동제기 바닥면에 쓰여진 한 이름이네요. 이름에 대한 해석이 쓰여 있고,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으로도 기록되어 있다는 설명이 있는데, 그밖에 더 채울 내용이 없다면 광개토대왕에 합치는 것은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6일 (월) 20: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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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내용의 편집과 리다이렉션은 다른경우라 생각됩니다. 또한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은 호우총의 호우 바닥에 쓰인것이 아니라 광개토비에 적힌 묘호이며 호우 바닥에 적힌것은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입니다. 또한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은 모두루 묘지에 적힌 이름이구요. 이 묘호는 반드시 광개토왕이란 인물에 대한 내용과 따로 집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묘호가 광개토대의 고구려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Kfaction 2005년 12월 26일 (월) 2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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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광개토대왕비와 다른 비석을 일컫는 것입니까? 만약에 같은 비석을 가르키는 것이라면 저는 리다이렉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3가지 방법이 있는데
- 광개토대왕비로 리다이렉션 - 긴 이름을 설명에 명기
- 따로 따로 - 긴 이름에는 짧게 이것은 광개토대왕비의 원래 이름이라고 쓰고, 자세한 설명은 광개토대왕비에
- 광개토대왕비를 긴 이름으로 리다이렉션 - 가장 최악의 선택입니다. 사람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 넣는 방법이죠.
- 전 첫 번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Ryuch 2005년 12월 26일 (월) 20:24 (KST)
- 이게 광개토대왕비와 다른 비석을 일컫는 것입니까? 만약에 같은 비석을 가르키는 것이라면 저는 리다이렉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3가지 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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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은 광개토왕의 묘호지 광개토비를 이르는 말이 아닙니다.Kfaction 2005년 12월 26일 (월) 2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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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길어서 헷갈렸네요. 만약 저 글대로라면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과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도 같은 지위로서 글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6일 (월) 20:39 (KST)
-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과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으로 리다이렉트 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Kfaction 2005년 12월 26일 (월) 20:44 (KST)
광개토대왕 쪽에 합쳐놓는게 더 낫지 않나요? 묘호 역시 광개토대왕을 설명하는 여러 이름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 문서를 광개토대왕에 합쳐놓는다고 내용에 혼란을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되고요. -- ChongDae 2005년 12월 27일 (화) 01:33 (KST)
- 사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판단하시기때문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광개토왕과 관계없이 중요한 학술자료적 가치를 띈다고 누차 강조합니다.Kfaction 2005년 12월 27일 (화) 03: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