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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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錦山郡)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남동쪽 끝에 있는 군이다.
인삼약초의 고장으로 특산물은 인삼이다. 군조는 파랑새이며, 군화는 모란, 군목은 소나무, 군어는 감돌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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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 1914년 옛 금산군과 진산군이 병합하여 현재의 금산군이 되었다. 금산군은 금산면(錦山面),금성면(錦城面),제원면(濟源面) 부리면(富利面), 군북면(郡北面), 남일면(南一面), 남이면(南二面),진산면(珍山面),복수면(福壽面), 추부면(秋富面)의 10개면(面)으로 구성되었다.
- 1940년 금산면 (錦山面)이 금산읍(錦山邑)으로 승격되어 1읍 9면으로 되었다. [1]
- 1962년 전라북도에 속해 있다가 충청남도로 편입되었다.[2]
- 2005년 제57회 충남도민체전을 개최했다.
[편집] 사적 및 명승지
- 임진왜란때 의병장 조헌을 비롯한 700여명의 의사의 유골을 안치한 칠백의총이 있다.
[편집] 수련원
- 1592년 임진왜란 때 칠백의총이 마달피의 시초가 되어 마달피삼육수련원이 있다.
[편집] 바깥 고리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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